돌아도 끝없는 둥근 세상
너와 나는
밤 낮을 같이하는
두개의 시계바늘
네가 길면 나는 짧고
네가 짧으면 나는 길고
사랑으로 못 박히면
돌이킬 수 없네
서로를 받쳐주는 원안에
빛을 향해 눈뜨는
숙명의 반려자
한 순간도 쉴 틈 없는
너와 나는
영원을 똑딱이는
두개의 시꼐바늘
돌아도 끝없는 둥근 세상
너와 나는
밤 낮을 같이하는
두개의 시계바늘
네가 길면 나는 짧고
네가 짧으면 나는 길고
사랑으로 못 박히면
돌이킬 수 없네
서로를 받쳐주는 원안에
빛을 향해 눈뜨는
숙명의 반려자
한 순간도 쉴 틈 없는
너와 나는
영원을 똑딱이는
두개의 시꼐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