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의 예쁜 그 곳, 호호미욜 (시즌 2)♬
여행 계획을 짜기 위해 뒤적이던 여러 여행책자 중에
서울 관련 책에서 늘 등장하던 호호미욜을 찾았다.
"폭스바겐 캠핑카 카페" 로 더 유명한 호호미욜♬
디카족들에게도 사랑을 받지만 카레를 좋아하는 카레족들에게도 사랑을 받는다는
그 호호미욜을 찾아 추운 날 극동방송국 쪽으로 무한히 걸었다. _-_
홍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놀이터나 상상마당이 아닌 상수역/극동방송국 쪽에 콕 숨어있는 호호미욜.
1층에 위치해있어서 처음 찾는 사람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특 장점.
현재 호호미욜은 기존 카페에서 조금 변화를 주어 작은 마켓 + 소품 전시를 시험하고 있다.
(그래서 시즌 2라고 하는 것 같다. 그 전에는 좀 더 카페 중심이었던건가? *_*)
내부가 예쁜 호호미욜이지만, 음료수 테이크 아웃도 시행중이라고 하니
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가 없다고 하더라도 춥지 않은 날이면
음료를 기다리며 사진 좀 찍다가 음료수를 받아 들고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
한쪽 벽면에서 음료수 스텐딩 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bar석 앞에 벽면을 뚫어 장식한 귀여운 소품들과 알전구였다.
(내가 혼자갔다면 아마 저 자리중 하나에 앉았을지도!)
그리고 그 유명한 폭스바겐 캠핑카.
뒷 트렁크 부분이 바로 특등석. 캠핑카 안에서 노는 기분 만끽.
(우리 갔을 때 이 자리가 비어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자리에 앉아서 땅을 치고 후회했다;)
안에서 팔고 있던 소품들.
(여기 있는 소품들 중 몇 개는 온라인 호호미욜에서도 구입가능!)
홈페이지에도 있지만 위 쿠폰을 출력해가면 맛있고 (초큼 비싼)
음료수 한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가격은 ?
쥬스 7000원 선
차 종류 5000원 선.
자금난에 허덕이던 중이라 맛있다는 머핀도 못 먹어보고
카레도 못 먹어봤으니 다녀온 분은 일러주세요 ㅎㅎ
바나나's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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