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그 곳, 파리크라상 키친♬
오며가며 한번 쯤 가봐야지 했던 파리 크라상 키친.
10시 부터 근무시작이었던 분당에서의 인턴 생활 시절에, 너무 일찍 도착한 어느 날
궁금했던 그 곳을 찾았다.
통유리, 테이블보, 전체적인 칼라톤이 브라운.
나름 품격을 높게 상정해서 런칭한 듯한 파리 크라상 키친.
브런치로 핫케이크와 우유를 골랐다.
(나도 남들처럼 쉬크하게 커피 마시고 싶어 ! ㅠㅠ)
구운 복숭아, 딸기, 체리, 포도, 거봉.
과일이 잔뜩 접시위에 올라와 있어서 즐겁게 먹었다능 !
브런치로 혼자 먹기에는 역시 약간 양이 많더군.
두 명이서 수다 떨면서 먹기에 좋을 것 같은 디쉬.
실내가 조용하고 느긋한 분위기라서 잠깐 쉬면서 책도 보고 그림도 끄적거리고
프로젝트 정리도 하는 등의 휴식을 취하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했다.
정확한 가격은 이제 가물가물해져버렸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별 다섯개 중에 한 세개 반 정도?
왜냐면,
이 값을 내고 여기서 먹느니 집에서 해먹겠다는 생각 0.5초.
(그래봤자 귀찮아서 안 해먹을거면서)
앤지가 차려준 아침상이 훨씬 근사하다는 생각 찔끔.
(I miss you ANGELICA! ㅠㅠ)
바나나's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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