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故 이언 - 나는 무엇으로 누구에게 어떤

조영우 |2009.02.14 14:30
조회 117 |추천 0


 

 

18살인 김연아는 몇십톤의 얼음 위를 다스리고
19살인 박태환은 몇만리터의 물을 지배한다.

 

21살인 류현진이 던진 공 하나에 몇십만명의 시선이,
23살인 하승진의 덩크에 수천개의 셔터가 터진다.

 

20살인 권지용이 만든 노래에 모두가 환호하고
21살인 류덕환의 연기에 사람들은 기립박수를 친다.

 

자,
27살인 나는 무엇으로 누구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가.

 

 

- 故 이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