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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김태수 |2009.02.14 22:54
조회 77 |추천 0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

기구한 운명의 한 연인의 한 평생 이야기...

 

80대 노인으로 태어난 벤자민 버튼, 그는 커가면서 젊어진다.

그리고 어릴적(벤자민은 늙었을때...) 우연히 만난 한 어린 소녀와의 이야기...

 

영화 자체는 벤자민이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진다는 신기한 현상에 촛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주변에 등장하는 여러 조연들이 오히려 기억에 남는...생활 그 자체, 아니 한 인간의 일생을 보여주고 있다.

미그미족 동료, 예술가 선장, 벼락 받는 할아버지, 그냥 엄마...등...

여러 사람이 등장하며 벤자민은 젋어지게 되며...

간난아이가 되었을때 눈을 감게 된다.

 

큰 사건이나 미스테리, 충돌없이 잔잔히 흘러가는 것이...

또 한편의 '포레스트 검프'를 보는 느낌이다.

 

사족으로 브래드 피트는 이 영화로,

안젤리나 졸리는 '체인질링'으로 부부가 같이 동반영화제수상을 노리고 있다니...

그 결과는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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