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아사 라섹”에 대해서도 많은 병원들에서 관심을 보이는 동시에 여러가지 말들이 많습니다.
처음에 “아사 라섹”이라는 용어를 누가 먼저 사용했느냐? 에서 부터 시작하여서 원래부터 있는 기존의 수술이고 이름만 다른 수술이다. 등등 너무나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이유는 “아사 라섹" 이 실제와는 달리 이름만 먼저 우리나라에서 이용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ASA (advanced surface ablation)이라는 말은 문헌상으로는 2003년 이미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MEL-80 엑시머 레이저 기기 사용 매뉴얼에 사용된 하나의 술기로 제시되었습니다.
물론 연구는 그 이전부터 되기 시작되었음은 당연한 말입니다.
올해 우리나라 안과 학회에서도 동일한 명칭으로 advanced surface ablation이라는 말이 사용되었고, 또 다른 레이저 기종을 사용하는 회사에서도 비구면으로 각막을 일부 형성하는 형태의 절삭 방법을 advance surface ablation이라고 명칭하기도 합니다.
이렇듯이 처음에 사용되었던 advanced surface ablation 이라는 말은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화 되어서 ASA 라는 말이 고유명사화 되기 시작했고, 이것을 처음 사용한 독일 의학자들이 이미 그 당시에 ASA-80, ASA-LASEK 시술방법을 세계특허등록 하였습니다.
최근에 많은 병원에서 모두 아사를 한다고 합니다. 일부 Zeiss 사의 MEL 80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 기종의 ASA mode를 사용하는 시술이 아사라섹인 줄 알고 시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ASA-VISION 네트워크인 GM 안과 와 GS안과 에서 시행하는 독일 의학자들에 의한 "아사 라섹"은 우선적으로
무통의 라섹이며 수술 후 회복이 빠르므로 각막혼탁이 없습니다. 그리고 독일 의사들에 의해 제작되는 환자 맞춤형 웨이브프론트 프로그램은 환자의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수술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 일례로 이러한 웨이브프론트 프로그램의 제작과 보급을 통한 수술은, 이미 우리나라에서 4년 전에 중앙대학교를 중심으로 노안시술로 최초로 도입되어서 아사80이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도 시술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GS안과에서 시행하는 “아사 라섹”도 이러한 독일의료진에 의한 웨이브프론트의 제작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 할 수 있으며, 야간 시력이 중요한 분들에 도움이 되는 웨이브프론트 프로그램과 최대한 적절화된 웨이브프론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수술 후 주/야간 시력도 평균 1.2 이상의 놀라운 시력을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고도 근시나 고도난시 그리고 얇은 각막의 경우에는 반대로 각막의 최소량만 제거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므로, 현재까지 구입한 기계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일률적인 수술 결과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