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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정리

오설화 |2009.02.15 22:15
조회 65 |추천 0

자취하다 보니 매번 사먹기 일수 였는데..

 

점점 가격 압박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2008년 겨울방학부터 집에서 밥해먹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냉장고 정리를 시작하기 시작했고

 

오늘은 3주만에 장을 봤기에 냉장고 대청소도 할겸

 

쏴~~~~~~~~~~~~~악 정리했다.

 

 

` Tip.

 

정리하는 방법.

 

색깔별로 설명 하겠으무이다.

 

 

 

<새우>

1. 깐새우는 이미 정리가 되어 팩에 넣어판다

(울 동네는 1팩이 3000원..ㅎㅎ 완젼 저렴.한 6묶음 나왔음)

 

2. 5~6마리씩 한번 먹을 양 만큼 묶어서 통에 넣기

 

 

 

<바지락>

1. 바지락은 먼저 소금물에 10분정도 담구어 모래와 이물질을 씻기

(울동네는 한바구니에 2000원, 처넌치 달래도 준다.)

 

2. 그리고 나서 역시나 먹을 양만큼 묶어서 통에 넣기

 

 

 

 

<오징어>

 1.1차적인 내장손질은 가게에서 해준다.

집에선 가운데 댑분과 나머지 내장(?)과 눈이라고 부르는 오징어의 입부분을 제거해준다.

 

2.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하는데 쉽게 까는 방법은

굵은 소금을 뿌려 고무장갑을 끼고 빡빡 문질러준다. 그리고 살짝 칼로 껍질을 조금 벗기고 쭈~~~~~욱 당기면 깔끔히 벗겨진다.

 

3. 벗겨낸 오징어는 1번씩 먹을 분량으로 반씩 잘라서 봉지에 넣어 통에 넣기

 

 

 

모두 넣었으면 냉동실로 고고~

 

빨간점은 새우!!

 

초록색점은 바지락!!

 

파란색점은 오징어! 한봉지가 1인분정도?????????ㅎㅎㅎ

 

 

 

 

 

그리고 엄마가 보내준 깨며 고춧가루

 

삼계탕해먹고 남은 대추...

 

정월대보름이라고 나름 샀던 땅콩들..

 

봉다리에 넣어 막 쑤셔넣었더니 공간차지하고 지저분해보이고..ㅎ

 

그래서 각각 통에 넣어 냉동실에 차곡차곡_

 

통에 넣으니 어떤 재료인지 한눈에 보이고 찾기도 쉽고

 

공간 활용도도 GOOD!!!

 

사실 혼자 자취하다보면 1번 해먹고 그다음부터 하기 귀차나서

 

그냥 냉장고 냉동실에 막 넣어뒀다가 버린 적이 많았다.

 

사실 손질하는것도 귀찬코.. 그래서 시간날때 이렇게

 

확 정리해두면 금방 음식해먹기 조타는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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