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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어도 아쉽지 않은 것들?!

노세린 |2009.02.17 10:41
조회 1,996 |추천 4

펀드가 반토막 나면서 줄어든다는 것의 슬픔이 뭔지 실감했던 저는, 줄어든다는 말, 마이

너스란 말이 세상에 참 끔찍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TV를 보니 줄어들어도 아쉽지 않은 것

들이 있어 스스로를 위로하고자 몇 자 써봅니다 ^^ (사실 요즘 저를 바닥 친 펀드 수익율

을 대신해 저를 위로하는 것들이죠!)

 

 

 

 

1) 맥심 1/2 커피
쉬는 날에도 하루에 서너 잔의 커피를 마시는 저를 위해 아내가 사왔는데…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를 1개에 25kcal로 일반 믹스 열량을 반으로 낮추고, 배합을 조정해 일반 믹스보다

도 더 깔끔한 맛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2) 참이슬 19.5
티비에 몇십년간 소주를 수집한 분이 나오셨는데 초기 소주는 40도에 높은 도수를 보이더

군요. 다행입니다. 그걸로 소맥을 해서 먹었음, 저는 이미 저 세상에; 어찌됐든 최근 도수

가 줄어들면서 먹기도 편하고 숙취도 덜해지고 저는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3) 에쎄 순 0.1
개인적으로 담배는 에쎄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에쎄가 점점 타르함유량을 줄여 0.1mg까

지 출시를 했습니다. 담배 맛의 주축이 되는 타르가 이리도 줄어들었는데… 에쎄순 0.1mg

는 맛있습니다. 앞서 소개 드린 커피, 소주와는 달리 더 이상 낮은 함유량은 나올 수 없는

익스트림 레벨이라니, 제가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맛을 느끼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4) 맥북에어
가장 고가입니다. 서류 봉투에서 맥북 에어를 꺼내는 광고로 초슬림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게 된 제품입니다. 저 역시 업무의 특성상 서브노트북으로, 외부에 있을 시 무선 네

트워크에 특화된 맥북 에어를 쓴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장 두꺼운 부분이 2cm가 채 안되

고, 가장 얇은 곳은 0.4cm이니 그 슬림함과 성능면에서는 탁월하다고 생각됩니다.
동영상보기

 http://www.dailymotion.com/video/x42brx_apple-macbook-air-envelope_ads


어때요??

맞는말 같지 않나욤??ㅎㅎ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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