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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환 |2009.02.17 13:23
조회 22 |추천 0


그 사람과 헤어지고 먼저 문자해보려다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잘지내는 그 사람 때문에

자존심이 상해서 꾹 참다 한달이 지나서야

이제는 보내도 되겠지 하는 생각에

잘지내냐는 말로 문자를 보냈다

 

 

"잘지내?"

 

"응"

 

"아..그런것같더라 아직도 반찬투정하지?"

 

"습관이 어디가냐"

 

"꼭꼭 챙겨먹고 좀 다녀라 골고루 먹고 고치질 못하네 아주

근데 문자 진짜 오랜만이네.."

 

 

 

그 사람한테 답장이 안온다..

아역시 괜히 문자했다는 생각이 들고있는데

문자 한통이 왔다.

 

 

"내 걱정하긴했냐? 왜 이제서야 걱정해주냐

왜 이제서야 연락하냐 얼마나 기다렸는데 기다리는거

진짜 죽도록 힘들다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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