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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통하여 두뇌혁명을 이룩하는 법

지수연 |2009.02.18 00:43
조회 63 |추천 0

 

책읽기를 통한 감각계발
봄나라 책읽기 방법 - 원아(圓我) 유종열


1.책읽기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자서 큰 소리로 책읽기 하면서
자기 귀로 듣는 일이 쉽지 않다.

 

자기 혼자 읽으면
자기가 틀리게 읽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여
바르고 정확하게 고쳐 읽을 수가 없다.

 

봄나라 공부법은 책읽기다.

감각을 계발하는 방법으로
큰 소리로 책읽기 하면서
자기 귀로
자기의 목소리를 듣는 공부 이상 가는
공부가 없기 때문이다.

 

눈으로
책에 쓰여진 글씨를 있는 그대로 보고
입으로
발음을 하면서
귀로
그 소리를 있는 그대로 듣는 연습을
6권의 책을 통독하다가 보면
일부러 책의 내용을
따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감각이 명료해짐에 따라
저절로 터득이 되어질 것이다.


2. 소리내어 읽기에 대하여

독서에는
묵독이 있고 소리내어 읽기가 있다.


글이란
인간만의 독특한 문화현상이다.
글이 있어
인간의 인간다운 발전이 있다.

 

책읽기는
우리의 두뇌를 발달시킬 뿐만 아니라
책읽기를 통해 두뇌의 건강을 유지하고
나아가서 몸전체의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봄나라 공부는
우뇌의 감각을 계발하는 공부이므로
가급적 소리내어 읽으면서
자기의 목소리를 자기의 귀로
듣는 연습을 부단히 행하는 것이
봄공부의 요체에 해당한다.

 

책읽기에 전념하면서
읽는 자기의 목소리를 듣는 연습을 한다는 것은
지금 여기에 깨어사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3.눈으로 정확하게 보기 

소리내어 책읽기를 하려면
우선 눈으로 글씨를 보아야 한다.

 

책에 쓰여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이
눈으로 정확하게 보기이다.

 

눈으로 정확하게 보지 않게 되는 까닭은
생각이 끼어들기 때문이다.
생각이 감각을 이긴 상태에서는
감각이 그만큼 무디어져
눈으로 정확하게 볼 수 없는 현상이 생긴다.

 

눈으로 정확하게 보기 위해서는
감각이 생각을 이긴 상태가 되어야 한다.
감각이 활짝 열려
한 생각도 뜨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4. 입으로 정확하게 읽기

입으로 정확하게 읽기가 되려면
글 쓴자가 다르고
글읽는 자가 다르다는 생각이
전무하여
자기가 쓴글을 자기가 읽는다는
느낌으로
고저장단과 완급을 가려
단전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로
입으로 읽어야 한다.

 

노래에 악보가 있듯이
글에도 악보가 있다.


생각을 비운 상태에서
감각으로
입으로
잘 읽어야겠다는 생각마져 지우고
저절로 터져나오는 소리를 내어야 한다.

 

있는 그대로 읽지 못하게 되는 순간
자기의 생각이 끼어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토씨하나라도 틀리게 읽으면 안된다.


5. 귀로 정확하게 듣기 

자기의 읽는 소리를
즉각 자기 귀로 듣는 연습은
이제까지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하고
행해보지도 못하였을 것이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의식수준의 단계에서는
생각을 내거나
읽기에
에너지를 쓰는데 급급하여
생각이나 소리를 듣지 못한다.

 

자기의 목소리를
자기가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하는 것이
지금 여기에 깨어 삶이다.

 

책읽기 소리를 들을 줄 아는 능력이
생겨야
일상생활 가운데
자기의 말소리를
자기가 들으면서 말하는 능력이 생겨
말에 실수가 없어져
후회하고 자책하는 일이 없어진다.

 

자기의 말 소리를
들으면서 말한다는 것은
자각적 주체적으로 말씀이 가능하여
자기의 생각이나 말을 다스리면서
말하는 능력이 생겼기 때문이다.


6. 이해하기

글자를 바르게 보고
입으로 큰 소리내어
책읽기하면서
자기의 목소리를 듣다가 보면
마음이 텅비어져
그 내용을
두뇌가 파악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마음이 텅비어졌다는 것은
감각이 활짝 열리고 깨어나
한 생각도 없는
무한의 공간이 확보되어
책의 내용을
감각감상하는 능력이 생긴다.

 

이 때
우뇌의 감각으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좌뇌의 생각으로
개념을 정리하여
책의 내용에 대한
감각감상이 이루어진다.


7. 체험기 쓰기 

글을 쓰려고 하니
한 생각도 나지 않아서
못쓴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대
그런 사람은
그 내용을 그대로 쓰고 보면
다음 글이 저절로 나온다는 사실을 안다.

 

생각의 능력이 있는 사람치고
글을 못쓰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사람은 글을 배우고
글을 읽고
글을 쓰는 행위를 통하여
무한히 발전을 한다.

 

사무능력도
글쓰는 능력에 비례한다.

 

글을 쓰다가 보면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여
개념정리하는 능력이
저절로 생긴다.

 

글을 쓰는 능력이나
말하는 솜씨는
다같이 생각의 운용 능력에 달렸고
생각은 감각이 뒷바침해줄 때
잘 이루어진다.

 

생각을 비웠다가
생각이 나와야
창조적인 글이 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고작 모방이나 답습의 글이기 쉽다.


감각계발을 통한 두뇌혁명
봄나라 ( http://bomnara.com)에서 전문을 보실수 있습니다.

 

<봄나라 책의 특징>

 

비워집니다.

봄나라 책은 감각의 언어로 쓰인 책입니다.
생각의 언어로 쓰인 기존의 서적들과 달리
지식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비워집니다.

봄나라 책을 처음 읽는 분은
머리가 멍~하거나 졸린 현상이 나타납니다.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생각이 비워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상태에 대한 거부와 저항이 일어나
혹시 바보가 되는 거 아닌가 싶어
책읽기를 지속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상태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읽기를 진행하노라면
어느새 책이 전해주는 파장에 진입하게 됩니다.

봄나라 책은 평상심에서 쓰인 책입니다.

모든 글이 본심, 무심, 절대성 자리
그 텅 빈 자리를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러한 평상심에서 실제로 본 것을
감각의 언어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읽기만 하면
저절로 그러한 파장에 맞닿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높아집니다.

읽는 것 자체가
수행이 되고 명상이 되는
묘한 책입니다.

계속 읽게 됩니다.

좌뇌에서 나온 책들은
일정한 스토리가 있고 기억에 남아
여러 번 읽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봄나라 책은
백 번을 읽어도 마치 처음 읽는 것처럼
그 내용이 새롭기 그지 없습니다.

또한 머릿속에 쌓이는 것(스트레스)이 없으므로
하루 종일 읽어도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습니다.

생각을 내는 에너지가 아니라
생각을 보는 에너지로
자연스럽게 전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이 옵니다.

봄나라 책을
눈으로 정확하게 보고
입으로 정확하게 읽고
귀로 정확하게 듣는 연습을 통해
감각이 계발됩니다.

또한 그렇게 읽고 나면 아무 것도 기억나는 게 없는데도
다섯 권을 다 읽고 나면 저절로 성리가 이해가 됩니다.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던 내용을
감각이 계발되면 스스로 깨치게 됩니다.

책이 주는 파장을 고스란히 받으며 읽다 보면
책과 하나가 되어 읽는 자가 없이 봄이 이루어집니다.
모든 우주의 이치가 내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감각과 생각이 상극에서 상생으로
두뇌혁명이 이루어지고
이윽고 감각과 생각의 주인인
본연의 나가 저절로 드러납니다.
깨달음이 옵니다.

그저 읽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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