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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표랑 애니스톤이? 연애 삽질하는 헐리웃 여배우들과 완소 꽃남 F4!!

김지인 |2009.02.18 16:12
조회 182 |추천 0

어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말랑말랑한 영화를 봤다. 친구가 보고 싶다고 난리브루스를 추는 바람에 얼떨결에 봤는데, 영화가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는 거지!! 굳이 로맨틱 코미디에 취미가 없어도 재미있다고 느낄 그런 영화다.
근데 영화를 보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극중 여자들이 연애할 때 너무 삽질한다. 안쓰럽더라..ㅡ ㅡ;.

그래서!! 장안의 화제, 내 삶의 이유!!, 보는 사람이 부끄러워서 저절로 실눈이 떠지고 손발이 오그라 들지만 왠지 모르게 중독성 강한 꽃보다 아름다운 그 자식들. 꽃남 F4!!!!
그들과 짝을 지어 보기로 했다…... 그래, 나 심심하다. (이건 지극히 내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태클해도 됨)

 

 

아.. 저 사이에 끼고 싶다…ㅋ

 

 

영화 속 여배우들. (배우 한번 제대로다..ㅋ) 그리고 우리의 Flower 4!!! (원래는 그.당.반 남자 배우 포스터 이지만 살포시 우리 꽃남이들 얼굴 얹어주는 쎈스!!ㅋ)

그럼 지금부터 짝짓기 고고씽~

 

 

구준표 & 제니퍼 애니스톤 _ “잘생겼지. 키크지. 돈많지 이런 내가 어떻게 싫을수가 있어?”
극중 결혼이 하고 싶어 안달인 제니퍼에게 돈많고 키크고 잘생긴데다가 먼저 들이대기(?)선수인 구준표는 제격 ㅋ 무심한 듯 세심하고 마음표현도 잘하는 구준표 캐릭터는 벤 애플렉에게 프로포즈 받지 못해 안달인 불쌍한 제니퍼에게 딱이야~ 누구라도 드라마 속 구준표가 결혼하자고 달려들면 넘어가지 싶다. 매력덩어리~ 근데 문제는 역시 무시무시한 나이 차이 인건가….ㅋ

 


소이정 & 스칼렛 요한슨 _ “나는 멋진 남자이긴 하지만 좋은 남자는 아니야”
유부남과 부적절한 관계인 스칼렛은 가는여자 안잡고 오는여자 안막는 쏘쿨한 바람둥이인 소이정같은 스타일을 만나야 한다는거..! 선수들끼리 만나서 서로 한번씩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ㅎㅎ
나 소이정 좋아하긴 하지만 정말 그의 대사를 듣고 있노라면 내가 다 부끄럽고 민망하여 고개를돌린다는…ㅋㅋㅋㅋ 스칼렛 요한슨도 그를 만나면 두손 두발가락이 오그라들 듯..ㅋ 그래 너 잘났다 이 자식아…ㅋ 근데 이들에게도 문제는 있었으니,, 오동통 글래머러스한 스칼렛에 비해 김범은 너무 얄쌍해..ㅋㅋㅋㅋ

 


윤지후 & 지니퍼 굿윈 _ “이유없이 편하고 묘하게 재미있고 어딘지 따뜻해”
소개팅만 했다 하면 남자에게서 전화도 없고, 남자맘을 몰라도 너무 몰라 매번 착각만 하는 지니퍼에게 김현중은 다정다감한 왕자님 같이 그녀를 구제해 줄꺼 같다.ㅎ 아.. 나도 구제 받고 싶다.
ㅋㅋㅋ 연애꽝이라 맨날 속앓이하는 지니퍼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고 맘고생 안시킬꺼 같은.. 그들의 문제는? 걍,,, 남자가 너무 아깝다 요정도?ㅋㅋ

 


송우빈 & 드류 배리모어 _ “내게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우정이야”
7가지 통신기기로 차이기만 하는 리얼 연애삽질 여왕 드류 배리모어. 에휴.. 얜 진짜 답이 없다 ㅋㅋ 이런 그녀를 구제해 줄 왕자님은 왠지 리더의 포스가 물씬 풍기면서 쿨하게 편한 친구처럼 다가올 것 같은 송우빈. 그래, 연애 라는게 원래는 친구부터 시작 하는거야..ㅋ 극중 드류처럼 어떻게든 남자를 만나려 채팅 따위하며 삽질하지 말고 기다리면 언젠간 자연스럽게 짝이 온다는..ㅎㅎ 그녀가 실존하는 캐릭터 였다면 정말 몹시 불쌍….ㅋㅋ 그리고 예고편에도 잠깐 나오지만 드류는 가수랑 잠깐 만나는데 실제 김준도 가수출신이다!! (그래서 뭐?)

 


내가 요즘 미쳐있는 드라마이고, 근래에 재미있게 본 영화라서 그들의 캐릭터를 매치해 보았는데 뭐,,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진 않은 것 같지만 ^^; 재미로 해본거니깐 꽃남 팬들 너무 그러지 마셔요~ 다음엔 한국여자연예인들 하고 짝지어 줘야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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