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엄살이 심해서 -

윤미영 |2009.02.18 22:08
조회 77 |추천 0


난 엄살이 심해서        가만히 침묵할 줄을 몰라

 

나 아프다고 몇번을 고래고래 소리 빽빽 질러대다가

일으켜 주길 바래서 더 부풀려서 크게 말하고

나 힘들다고 수차례 떠벌떠벌 달팽이관에 세뇌 시키다가

도와달라고 못견디는 척 금방이라도 쓰러지려는 척

 

그런데 정작 아프고 힘들땐 표현할 줄을 몰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