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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레슨]자투리 재료로 만든 생활 소품

장헤영 |2009.02.19 10:02
조회 170 |추천 0
덜 버리는 게 경제적이며, 또 지구를 위하는 에코 생활이라고 말하는 김지영. 그래서 그녀가 만드는 소품은 자투리 재료를 이용하는 리사이클이 많다. 특히 돈 주고 사기는 조금 아깝고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생활 소품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는데,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소품 DIY를 소개한다.

패브릭의 따스한 느낌이 좋은 휴대용 반짇고리

체크 패턴 바이어스가 따뜻함을 더하는 노트형 반짇고리는 아기자기한 바느질 도구와 무척 잘 어울린다. 자투리 패브릭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겉에는 바늘꽂이와 실패 장식을 수놓아 앙증맞음을 더한다. 안쪽에는 솜을 도톰히 넣어 바늘꽂이를 만들면 실용적이다.



재료
겉감(23×16㎝) 1장, 안감(23×16㎝) 1장, 아사심지(22×15㎝)

2장, 펠트지(22×15㎝) 1장, 손잡이 천(2.5×6.5㎝) 2장,

안쪽 주머니 천(12×8㎝) 1장, 바늘꽂이 천(8.5×7㎝) 1장, 레이스,

솜 약간, 바이어스테이프 80㎝, 색실, 똑딱단추

만들기
1. 겉감에 아사심지 한 장을 대고 다리미로 다려 붙인 뒤

   반대편에는 색실로 원하는 모양의 자수 장식을 한다.

2. 안감에 아사심지 한 장을 대고 다리미로 다린다.

3. 안쪽 주머니 천을 ②의 안감 아래쪽에 한 감 덧댄 뒤

   윗부분을 남기고 박은 다음 윗부분에는 레이스를 단다(1㎝ 시접).

4. 바늘꽂이 천을 반으로 자른 뒤 한쪽 부분에 창구멍을 남기고

   모두 박은 다음 뒤집어 안쪽에 솜을 도톰히 채운 뒤 박음질한다

   (1㎝ 시접). ③의 왼쪽에 바늘꽂이를 박음질해 단다.

5. 겉감-펠트지-안감 순으로 놓고 전체를 완성선 바깥쪽으로 박아

   고정한다.

6. 바이어스테이프를 ⑤의 둘레에 모두 박는데 안쪽에서부터 박은 뒤

   테이프를 겉쪽으로 꺾어 박는다.

7. 손잡이 천에 1㎝ 시접 분량을 두고 박는데 한쪽은 둥글려 박은 뒤

   뒤집어 둥글린 부분에 똑딱단추를 단 다음 반짇고리 뒤편

   겉에 박음질해 고정한다.



투박한 나무 프레임으로 완성한
실내화 수납장

빈티지한 느낌의 실내화 수납장은 어떨까. 용도에 따라 책이나 식품

수납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현관 공간이 부족

하다면 신발장에 달아도 좋다. 자투리 폐목과 철망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나무 조각을 이용해 네임 태그를 달고, 도일리 페이퍼를

덧붙여 장식한다.

재료
폐목(7×96㎝ 2개, 30×7㎝ 1개, 25.5×7㎝ 3개, 29.5×7㎝ 4개),

철망(30×96㎝) 1개, 나무 조각 3개, 도일리 페이퍼 1장, 목공본드,

못, 타카, 페인트



만들기
1. 폐목을 사이즈대로 재단한 뒤 세로로 긴 두 개의 폐목은 한쪽면만

   비스듬하게 깍아 모양을 낸다.

2. ①의 두 개의 폐목 사이에 25.5×7㎝의 폐목을 번호 순서대로

   목공본드를 이용해 붙여 선반을 만든다.

3. 25.5×7㎝ 폐목을 그림 ④처럼 한 장 붙이고 못을 박는다.

4. 25.5×7㎝ 폐목 3장을 그림⑤, ⑥, ⑦처럼 차례로 밑쪽부터

   앞면에 대고 선반을 완성한다.

5. 모서리마다 못을 박는다.

6. 원하는 컬러의 페인트로 칠한 뒤 뒤쪽에 철망을 대고

   타카로 고정한다.

7. 수납장의 맨 윗부분에 도일리 페이퍼를 붙이고 칸칸이 나무

   조각으로 네임태그를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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