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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에서 제작한 비 다큐멘터리 매거진 사진

김민영 |2009.02.19 13:18
조회 87,529 |추천 148


 

 

자랑스럽게 표지에 레인!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비 다큐멘터리 제작

 

작년 7월부터  일거수일투족 영상 담아 130여개국 방송 된다고 하네요!!!!

 

아 진짜 자랑스럽다!

 

 

비 요즘에 욕들 많이 하시는데 아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안소봉씨라고 모 방송에서 3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임신후 위암말기 판정을 받고

 

암투병을 하는 아내를 위해..남편분이

아프기 전..평소 가수 "비"를 좋아하던 아내였기에

 

남편은 가수 "비"의 공식 메일에..사연을 보냈던 것인데요

 

위암말기 판정을 받기전부터 "비"의 팬이고, 현재 출산후 암투병을 한다는 내용이었죠.

 

그리고 얼마후에 비가 직접 병원 찾아와서 병원비도 내고 아내를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도..가끔 그 남편분에게 전화가 온다고 하네요

 

"형이랑 만나서 술한잔 해야 하는데. 자기의 몸이 자기 혼자서 마음데로 움직일수 있는 몸이 아니라..미안하해요..

힘내세요.."

 

라면서 그렇게 전화가 가끔 온답니다.

 

아래는

 

안소봉씨 남편분 김재정씨 싸이에서

 

 

 

 

아내의 장례식에 비(정지훈)씨가 화환도 보내주고,

평소에도 가끔씩 아내에게 전화도 해 주곤 했다.

 

유명한 연예인이였지만,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지훈씨에게 무언가를 해 주고,

싶은 마음에 장모님이랑 지훈씨 콘서트를 가게 되었다.

 

연락 없이 콘서트를 보러 갔는데..

지훈씨가 따로 시간을 내어 주셔서

콘서트가 끝나고 잠시 만날 수가 있었다.

 

장모님과 나를 따뜻하게 위로 해주었고,

아내의 명복을 빌어 주었다.

 

아내의 일로 알게 되었지만,

참 멋진 사람이었다.

 

그전에는 그냥 연예인으로써 좋아 했지만,

지금은 인간적으로도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모님과 나는 지훈씨의 따뜻한 위로를

받고 다시 마산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지훈씨를 보면서 생각 한게 있다.

 

돌아가신 지훈씨의 어머님도 지금의 지훈씨의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흐뭇할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나도 아내에게 그런 남편으로 남아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지훈씨 만큼은 아니더라도 아내에게 부끄럽지 않은 그런

남편으로 내 아내에게 남고 싶다.

 

 

- 지훈씨가 아내에게 남긴 글 -

 

 

소봉씨에게!

하늘에서 편하게 쉬시고,

부디 거기서는 건강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소윤이 잘 지켜 주시고,

저도 잘 지켜 주세요!!

 

2007년 10월 27일 가수 비

 

 

 

 

 

추천수148
반대수0
베플장다영|2009.02.19 19:04
우리나라에 연예인 별 관심없어하는 사람의 비율만큼 미국에도 그만큼의 비율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비는 아주 신인급이니까 더욱 그럴것이고 월드스타라는 명칭은 네티즌들과 언론이 만들어낸말아닌가? 왜 자기들이 만들어낸 말들을 자기들이 비난해 꼭 대단한 성과를 보여야 좋아해주는거야? 못그러면 한심하다 욕하고? 김연아가 앞으로 실력떨어지면 당신들은 또 욕하겠지. 어쨌든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다른나라사람들이 스쳐라도 접해볼수 있게해준 사람이야.
베플김유신|2009.02.20 15:06
비좀 그만 괴롭혀라 네티즌들아...이사람이 당신들한테 머잘못했나?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일에서 최고가 되고싶다는데 맨날 욕질이냐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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