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트 (Doubt, 2008)
미국| 미스터리,드라마 | 104분 | 2009.02.12
감독 : 존 패트릭 샌리
출연 : 메릴 스트립(알로이시스 수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브렌단 플린 신부)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
- “우리의 가슴에, 그 어떤 오싹한 스릴러보다도 더한 냉기를 불러일으키는 작품.”
토론토 스타의 피터 하웰
- “이 영화의 모든 순간은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조 모겐스턴
- “이 영화는 인간의 동기에 대한 신비로운 여정이자 확신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 우화.”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
- “지적으로나 감성적으로 모두 관객들을 탈진시키는 매혹적인 경험."
시카고 리더의 알버트 윌리엄스
- “스트립과 호프만의 연기호흡은 완벽하며, 에이미 아담스 역시 논쟁의 중심에 놓인 젊은 수녀 역을 훌륭하게 해냈다.”
자신의 확신에서 만드는 의심, 의심은 분쟁을 낳고, 진실을 알게 되기도 하지만,
그 의심병으로인해 고통받는 한 여자의 눈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의심이라는 기싸움에서 수녀는 다 승리하지만, 결코 기쁘지만은 않은 하나의 병이겠지.
깜빡이는 형광등, 세찬 바람, 눈먼 수녀가 다치게 되는 등 여러가지 상황에 암시가 있는 것 같고,
인물의 연기를 통해 심리묘사가 뛰어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보기 전의 예상대로 어딘가 철학적인 냄새가 날것 같더니. 역시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