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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

이철원 |2009.02.19 20:54
조회 43 |추천 0


머지않아 그대와

헤어지게 될 거요

슬프겠지만 그립겠지만

부디 노여워 마오

가난한 마음이야

위안을 바라지만

우리인연은 끈을 다하니

어찌할 수 없나보오

 

못된 못된

나를 잊어주길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못된 못된

나를 잊어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제발 제발

눈물로 앓지말기를

어서 어서

나아지길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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