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ct the Earth from.....human..
정말 수 많은 공포 영화를 봐왔지만,
공포 영화가 아닌, SF라 할 수 있는 이 영화가 왜 이리 무섭게 느껴졌을까..
어쩌면 내가 죽기 전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일까?
지구가 죽으면 인간도 죽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인간만 죽는다면..
지구는 산다..
인간이 나로서는 이 보다 더 끔찍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이 '인간'으로 진화한 운명이란 말인가..
영화에서 말한 것처럼
어쩌면 지금이 위기인지도 모르겠다..
당장이라도 알 수 있는,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해수면 상승..
과연 이 위기속에서
인간은..
스스로 변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