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번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일어선 사람과
노숙자 였다가 성공한 사람 사업이 망했다가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봤습니다.
그 중 RQ 테스트라는걸 했는데 회복탄력성에 대한 수치인데
어느 한 과학자가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을 30년간 추적 조사한 후
성공한 아이들을 토대로 작성한 설문지라 합니다.
이 테스트 에서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들은
각각 한 항목에서 보통 사람의 6배~7배의 높은 수치가 나왔다고 합니다.
(계산방식이 특이하니 소신껏 푸세요~)
그래도 이걸 토대로 노력하면
성공한 사람들 만큼의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다니
재미삼아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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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항의 저작권은 카렌 레이비치와 앤듀류 샤테에 있습니다.)
다음 문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하시오.
1. 전혀 아니다. 2. 가끔 그렇다 3. 어느 정도 그렇다 4. 대체로 그렇다 5. 확실히 그렇다
1.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본능을 믿고 처음 떠오르는 해결책을 따른다.
2. 상사나 동료, 배우자, 아이와 토론할 것을 미리 계획했던 경우에도 여전히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3. 미래에 내 건강이 어떨지 걱정스럽다.
4. 당장 해야 할 임무를 방해하는 일이 생겨도 무시하고 임무를 잘 해낼 수 있다.
5. 첫 번째 해결책이 효과가 없으면 효과가 있는 것을 찾아낼 때까지 계속 여러 해결책을 생각해본다.
6. 나는 호기심이 많다.
7. 어떤 임무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긍정적인 감정들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
8. 새로운 것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9. 힘들고 도전이 되는 일보다는 잘해낼 자신이 있고 여유로운 일을 하는 편이다.
10. 사람들의 얼굴표정을 보면 어떤 감정인지 알 수 있다.
11. 일이 잘못되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만 포기하고 만다.
12. 문제가 생기면 여러 가지 많은 해결 방안들에 대해 생각한 후에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13. 어려운 일이 닥칠 때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
14.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가 내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15. 문제가 생길 때 맨 처음 떠오르는 생각들이 무엇인지 나는 안다.
16. 나 혼자 책임을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 아닐 때가 더 편안하다.
17. 나만의 능력보다 다른 사람들의 능력에 의존할 수 있는 해결책이 더 좋다.
18. 언제나 그렇지는 않겠지만 문제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편이 더 낫다고 믿는다.
19. 문제가 생기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20. 가정이나 직장 내에서 나의 문제 해결 능력이 의심스럽다.
21.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대해 고민하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22. 변함이 없고 단순한 규칙적인 일을 좋아한다.
23. 내 감정에 잘 휘말린다.
24. 사람들이 여러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유를 이해하기 힘들다.
25.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또 그 생각이 기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아챈다.
26. 누가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경우에 나는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일에 대해 의논한다.
27. 누가 어떤 문제에 대해 과잉반응을 보이면 나는
그 사람이 그날 우연히 기분이 나빠서 그런 거라고 대체로 생각한다.
28. 나는 내가 대부분의 일을 잘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29.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게 도와달라며 나를 찾는다.
30. 사람들이 여러 반응 양상을 보이는 이유를 이해하기 힘들다.
31. 가정이나 학교, 직장에서 일을 처리하는데 필요한 것에 대한 집중력이 내 감정 때문에 방해 받는다.
32. 힘든 일은 언제나 보답이 있다.
33. 어떤 일을 마치고 나면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까 봐 걱정이 된다.
34. 슬퍼하거나 화를 내거나 당황하는 사람을 보면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35. 새로운 도전이 싫다.
36. 직장이나 학교, 경제문제에 대해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37. 동료가 화를 낼 경우 나는 그 이유를 꽤 잘 아는 편이다.
38.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을지라도 미리 계획하는 것보다 동시에 여러 일을 하는 편이 더 좋다.
39. 나는 대부분의 문제가 나로서는 통제할 수 없는 환경에 의해 발생한다고 믿는다.
40. 나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내 자신을 향상시키고 배우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41. 나는 사건이나 상황을 잘못 해석한다는 말을 들어봤다.
42. 누가 나에게 화를 낼 경우 나는 그들의 주장을 경청한 다음에 나의 반응을 보인다.
43. 누가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보라고 할 때 내가 성공한 인물이 되리라고 상상하기가 힘들다.
44. 문제가 생기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다는 말을 들어봤다.
45.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불편하다.
46. 책이나 영화를 보면 그 속에 잘 빠져든다.
47. ‘약간 예방하는 것이 나중에 많이 고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을 믿는다.
48. 나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문제의 진정한 이유를 안다고 생각한다.
49. 나는 대처능력이 뛰어나고 대부분의 도전에 잘 대응한다고 믿는다.
50. 내 배우자나 친한 친구는 내가 자기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51. 일상적으로 늘 하는 정해진 일정이 가장 편하다.
52. 주어진 문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가능한 빨리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53.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 그 일이 잘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54. 동료와 친구들은 내가 자기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한다.
55. 어떤 물건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당장 사온다.
56. 동료나 가족과 이슈가 되는 문제에 대해 토론할 때 감정을 잘 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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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산출 방법
감정통제력: 13번+25번+26번+56번 - (2번+7번+23번+31번)
충동통제력: 4번+15번+42번+47번 - (11번+36번+38번+55번)
낙관성: 18번+27번+32번+53번 - (3번+33번+39번+43번)
원인분석력: 12번+19번+21번+48번 - (1번+41번+44번+52번)
공감능력: 10번+34번+37번+46번 - (24번+30번+50번+54번)
자기효능감: 5번+28번+29번+49번 - (9번+17번+20번+22번)
적극적 도전성: 6번+8번+14번+40번 - (16번+35번+45번+51번)
전체 회복탄력성 지수는 이러한 일곱가지 요인들의 점수를 모두 합하면 됩니다.
7가지 요인의 점수를 모두 합친 회복탄력성 전체 점수는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최하 -44점에서 최고 69점까지 나왔습니다. 평균점수는 22.58, 표준편차는 19.82 였습니다.
이 조사결과를 기준으로 볼 때, 여러분의 점수가 만약 49점이상이면 상위
10%, 40점이상이면 상위 20%, 33점 이상이면 상위 30%에 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점이하면 하위 10%, 5점 이하면 하위 20%, 11점 이하면 하위 30% 수준입니다.
요인별 평가기준:
각 요인별 점수를 살펴보아 자신이 어느 점에서 강하고 어느 점에서 취약한지 파악해두시면,
회복탄력성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요인별 회복탄력성 증진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자세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미국 국민들의 요인별 평균 점수 수준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감정통제력: 보통: 6 ~ 13. 14점 이상이면 보통이상, 5 이하이면 보통 이하.
충동통제력: 보통: -6 ~ 0. 1점 이상이면 보통이상, -7 이하이면 보통 이하.
낙관성: 보통: -2 ~ 6. 7점 이상이면 보통이상, -3 이하이면 보통 이하.
원인분석력: 보통: 0~ 8. 9점 이상이면 보통이상, -1 이하이면 보통 이하.
공감능력: 보통: 3 ~ 12. 13점 이상이면 보통이상, 2 이하이면 보통 이하.
자기효능감: 보통: 6 ~ 10. 11점 이상이면 보통이상, 5 이하이면 보통 이하.
적극적 도전성: 보통: 4 ~ 9. 10점 이상이면 보통이상, 3 이하이면 보통 이하.
한편, 우리나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이번에 SBS 팀과함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가지 요소의 평균값은 다음과 같이 나타났습니다.
감정통제력 = 2.95 (sd=4.04) -> 보통이 -1에서 7 수준. 미국보다 상당히 (7점가량) 낮음
충동통제력 = 3.85 (sd=3.45) -> 미국보다 상당히 (6점가량) 높음
낙관성 = 2.15 (sd=3.42) -> 미국과 비슷
원인분석력 = 3.50 (sd=3.36) -> 미국과 비슷
공감능력 = 4.58 (sd=3.67) -> 미국보다 약간 낮은 수준
자기효능감 = 3.41 (sd=4.13) -> 미국보다 상당히 (5점가량) 낮음
적극적 도전성 = 2.14 (sd=4.26) -> 미국보다 상당히 (5점 가량) 낮음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충동통제능력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다 참아가면서 목적한 바를 이루는 능력) 만은
미국민들보다 훨씬 더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통제능력, 자기효능감, 적극적 도전성은 상당히 부족하다고 볼 수 있지요.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하면된다” “포기하지마라” “내일을 위해 오늘은 참아라”
“타인의 인정을 얻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등의
경쟁지상주의의 교육을 받은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거기에 인간관계와 체면을 중시하는 전통문화가 가미하면서,
개인주의문화에 바탕을 둔 미국과는
상당히 독특한 종류의 회복탄력성을 키워온 듯합니다.
이것은 한국민의 저력의 원동력이기도 함과 동시에
(유연함과 창의성이 중시되는 21세기에는)
극복해야 할 한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