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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우종훈 |2009.02.20 06:47
조회 31 |추천 0


 

선물이라는 단어에 현재라는 의미가 있네요 ^^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현재, 과거, 미래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는 책이네요! key-word 몇가지를 잡아봤습니다.

 

1.현재

1) 생각 현재의 소중함을 깨닫고,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생각해보면 지금 하는 염려, 걱정, 불안한 이유가 과거와 미래에 대한 생각때문인거 같네요. 현재에 충실하고 몰두한다면 그런 생각할 여유가 없겠죠. 저의 경우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질수록 현재를 갈등하게 됩니다.

그러나 빌1:6에 "너희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라는 말씀처럼 그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끝이 아닐까요..

- 또한 생각이라는 부분에서 나의 생각의 틀은 negative한가 positive한가? 생각해봤습니다.

작가는 모든 상황에서는 옳은 일과 그른일이 함께 나타난다고 합니다.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현실을 보는 패러다임이 네거티브한 체질이라면 상황이 나쁠때 그른 일에만 집중하게되고 그 결과 낙심과 절망 불신앙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포지티브한 체질이라면(개인적으로 복음체질이라고 덧붙이고 싶네요) 같은 상황에서도 옳은 일을 찾게 되겠죠. 바로지금이라는 단어가 (right now) 각각 지금, 옳은것 을 나타내듯...

책에서 노인은 "중요한건 고통스런 상황을 겪을때 그걸 피하려고 자꾸 다른 생각을 하지말고 그 고통에서 배움을 얻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네"라고 말합니다. 동의 합니다. 자꾸 현실에 문제올때 자꾸 다른 생각을 하게되는 자신이 보입니다. 때론 인본, 불신앙들.. 그것이 커지면 갈등 속에 빠져들게 되고, 결국 영적으로까지 다운되게 되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문제를 잘 관리할수 있는 관리능력을 키워야 겠다 생각듭니다.

문제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계획과 축복, 기회를 잡아야겠죠!

 

2)관심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으라! -현재 발전하고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가 문제가 아니라 과거 미래에 대한 불필요한 관심들때문이다. 그러기에 생각만 무성하고 행동하지 못하는것이다.

 

 

2. 과거 무시하지 말고 배워야 과거에 얽매이지 않게되고 현재는 더 나아진다. -과거에 발목을 잡혀서야 되겠는가 생각듭니다.

 

 

3. 미래

1) 멋진 미래를 마음속으로 그려라 내가 원하는 매래의 모습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은?, 그러기 위해 오늘 내가 할 일은? 대충 이 책을 읽고 정리해보고, 생각해본 내용들입니다.

 

 

4. 다른 분들도 다 그렇겠지만 저는 책을 읽을때 그 책의 내용을 파악하며 읽어 내려가는 동시에 그 책을 다 읽을때까지 '작가' 자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 버릇이있습니다. 작가 혹은 등장인물들이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있는가?

 그의 생각, 사상,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말이 나오는가? 하는 것들을 관찰하고 알아내려고 끊임없이 노력을 합니다. 그렇게 읽어 내려가다보면 좀더 깊이 이해할수 있고, 지나치기 쉬운 말에도 또다른 의미들을 찾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책을 읽고나서 한가지 단어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삶을 행복하게 하기위해 마치 삼각대와도 같은 과거, 현재, 미래를 소명의식으로 묶어 줘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남자는 노인이 죽고나서 그 노인을 생각하며 한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왜 노인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쳤던가? 왜? 노인의 장례식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을까? 어떻게 해야 그분같이 되고 많은 사람을 도울수 있을까? 왜 그분은 현재를 일깨우도록 돕는 일에 열중했을까?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무릎을 쳤습니다. 왜냐면 이 책을 계속 읽으면서 줄곧 내가 가지고 있던 바고 그 의문이었기 때문입니다. 책속의 남자는 그 원동력을 그 노인에게서 찾았더군요 바로 "소명감(purpose)"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소명감이라는 것은 이 책에 p.94, 95에 잘 나와있습니다.

책은 소명감을 아주 명쾌히 규명해주고 있었습니다. 소명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아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를 아는것이라고!!

이 부분에서 나의 소명에 대한 많은 깨달음이 있더군요. 하나님에 대한 나의 소명은 무엇인가? 그것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 전도, 선교, 렘런트가 맞는가? 나는 지금 그것들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그치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 나에게 내가 가진 소명에 대한 한과 비젼이 있는가? 딤후4:1-8절에 디모데를 향한 사도바울의 편지가 생각났습니다. 사도바울은 그것을 '나의 달려갈 길'이라고 표현했던데.....

나 가진 소명에 대한 왜? 라는 물음에 대한 '나의 달려갈 길'이 있는가? 주님 나의 달려갈 길을 보게 하소서... 소명이 이상으로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 실행에 옮길수 있는 恨을 내게 주세요.라는 기도제목을 잡게 되었습니다. 후대에 자신이 깨닫게된 행복을 남기겠다는 것이 노인과, 그 남자와, 책속의 화자와, 작가 자신의 공통된 소명감이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후대에... 후대에 말이죠...

 

-작성자 : 우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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