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을 청하려 침대에 누웠는데...
참 많이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당장 전화 걸면 얘기할 사람이야 많았지만...
마땅한 이유없이 외롭다고 투정하려니...
다가올 아침이 머쓱할까 괜시리 겁이 났다...
그래서 아직도 불 켜진 많은 집 속에는...
나처럼 외로운 사람 투성일거란 위안으로...
쓸쓸한 밤 하나를 간신히 또 넘겼다...

잠을 청하려 침대에 누웠는데...
참 많이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당장 전화 걸면 얘기할 사람이야 많았지만...
마땅한 이유없이 외롭다고 투정하려니...
다가올 아침이 머쓱할까 괜시리 겁이 났다...
그래서 아직도 불 켜진 많은 집 속에는...
나처럼 외로운 사람 투성일거란 위안으로...
쓸쓸한 밤 하나를 간신히 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