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가 아무리 많고 여자들이 작업을 걸어도
"나 마누라 있어"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남자.
노래 불러 달라고 그랬을때
"나 그 노래 몰라"
라고 말하면서도 그 다음날 MP3를 보면
그 노래를 다운 받아놓고 매일 듣는 남자.
내가 이쁘냐고 물어볼때
"니가 이쁘긴 뭐가 이뻐"
라고 말하면서도 친구들한테는
"내 마누라가 제일 이뻐"
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남자.
내가 힘들다고 빨리 와달라할때
"니가 뭐한게 있다고 힘들어"
라고 말하면서도 10분도 안되서
헥헥 거리면서 우리집 앞이라고
전화해서 나오라면서 말할 수 있는 남자.
내가 헤어지자고 말할때
"그래"
라고 말해놓고 1시간도 안되서
"마누라 보고싶다"
라고 전화해서 감동시키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