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야기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고은정 |2009.03.01 01:28
조회 41 |추천 0


아무리 슬픈 현실도,
아픈 고생도,
애끊는 이별도,
남에게는 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 당사자들에게도
한낱 이야기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날의 일기도,
훗날의 전기도,
치열했던 전쟁도,
유구한 역사도,

다 이야기에 지나지 아니한다.


피천득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