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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Zoom Kobe IV X 흰/검/보

허관 |2009.03.02 08:50
조회 120 |추천 0

 

Name : Zoom Kobe IV X
A,K.A(애칭)  : 줌 코비 4
Brand : Nike
Release Date : 2009
Color : 흰/검/보
Code Number : 344336-101
Size : 250 (US 7)

 

★ 줌에어 부분과 플라이 와이어 의 용어의 오류 및 중창 설명 보강을 이유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 gma 입니다!

 

저번에는 조던을 위한 신발을 소개 해드렸으니

 

오늘은 코비를 위한 신발을 소개해 드려야죠.

 

 

나이키 농구라인을 대표하는 三人

 

조던 / 코비 / 르브론 중에서

 

이제 르브론만 하면 대충 다 하는건가요~

 

 

다음에는 르브론 시리즈를 해드리면 되겠네요.

 

 

사실 저는 농구화에 대해 그닥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

 

저는 신발의 디자인 위주로 제품을 보기 때문에요.

 

기능성 보다는 사실 디자인에 더 중점을 두고 신발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조던은 디자인이 이쁜데 왜 싫어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기능성화로 출시된 제품이니까요.

 

6탄 이후부터는 괜찮지만 ^^

 

가장 스니커로 많이 신는 5탄까지의 농구화로서의 가치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6탄부터의 디자인은 몇개 모델을 제외하고 스니커로 신기에는 저는 그닥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란해서요.

 

물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11탄 12탄 정도는 스니커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잡설이 길었네요.

 

신발 이야기로 넘어가야죠~

 

 

그전에 앞서서 저번과 마찬가지로 나이키와 코비의 관계에 관한 일화라도 하나 소개해

 

드리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원래 코비 브라이언트는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는 선수 였어요!

 

해서 코비의 농구화는 아디다스가 만들었죠.

 

아마 코비 3까지는 나왔을 겁니다.

 

제가 2001~2002년 당시 아디다스 매장에서 코비 모델을 본 기억이 있네요 ^^;;

 

하지만 워낙 투박하고 디자인이 너무 농구화 스러워서 대중적으로 사랑받지 못한 모델이었습니다.

 

실제로 코비 브라이언트도 아디다스가 만들어준 자신의 시그니처 모델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까요? 코비브라이언트는 2003년일 기점으로 아디다스와 결별하게 됩니다.

 

이 당시는 아디다스와 코비 양쪽에게 모두 마이너스가 되고 말죠.

 

코비는 농구 매니아들 사이에서조차도 지지리도 복이 없는 선수라는 인식까지 낳고 말죠!

 

업친데 덥친 격으로 성추행, 거짓말, 비매너 사건 등등 코비의 이미지는 하루가 다르게 추락하고 맙니다.

 

하지만 이런 외부로 알려진 가십 거리 뒷편에는

 

스포츠 마케팅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황금잉어인 코비 브라이언트를 어느 회사가 데려가냐? 라는 거였죠.

 

단연 선두로 뛰어오른건 나이키!

 

또 예전의 화려한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리복 이 두회사가 코비를 잡기위해 안간힘을 쓰기시작합니다.

 

실제로 리복은 코비를 위한 신발을 아예 제작을 해서 찾아갔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이키가 있자나요 ^^;; 코비를 놓칠 회사가 아니죠.

 

리복의 그런 애정공세는 코비에게 씨알도 먹히지 않았어요.

 

결국 나이키가 코비와 인연을 맻게 됩니다.

 

 

결국 나이키는 조던의 계승자의 양대산맥!

 

코비와 르브론을 둘다 데려오게 됩니다.

 

 

테니스에서도 1~2위를 다투는 황제 페더러 와 천재 나달을 데리고 있는 것처럼!

 

 

"어느 한쪽이 무너저도 항상 1위는 나이키의 선수"라는

 

나이키 스포츠 마케팅 불패신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도 같다라는 평가를 내려봅니다.

 

 

암튼 나이키는 드디어 2006년 코비 브라이언트를 위한 신발

 

줌 코비 1을 발매합니다.

 

 

하지만 시장의 평가는 냉랭 했습니다.

 

그 당시 팽배 했던 코비의 안좋은 평가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코비는 이런 세간의 평가를 비웃기라고 하듯

 

역사적인 사건을 장식하게 되는데요.

 

바로 2006년 1월 23일 토론토 전에서

 

현대 농구에서 다시는 나오지 않을 대기록

 

81점을 넣고야 말죠...

 

그 영상을 잠시 감상하시죠 ^^

 

<EMBED style="WIDTH: 411px; HEIGHT: 338px"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eI4w3wKUFM$ width=411 height=33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000000"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false" invokeURLs="false">

 

지금 봐도 말이 안나오네요...ㄷㄷㄷ 그 자체입니다.

 

 

암튼 이 대사건(?)을 계기로 코비에 대한 여론의 평가는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되죠.

 

일부에서는 코비는 이미 조던 급이다 라는 말까지 들리게 되지요.

 

어쩌면 코비는 조던의 후계자가 아니라

 

조던과 자웅을 겨루는 또다른 산일지도 모릅니다.

 

인터뷰에서도 자주 거론 되듯이

 

코비는 조던의 계승자의 딱지를 붙이는것을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저 코비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사실 그에게 2인자의 호칭을 어울리지 않습니다.

 

 

암튼 코비의 이런 선수로서의 이야기와는 별개로

 

나이키는 지속적으로 삽질을 합니다.

 

1/2/3 가 나오는 족족 마케팅 실패와 디자인의 냉랭한 평가로 인해

 

사실 좀 망한 시그니처 모델이 되어 버렸죠.

 

3의 대 실패로 오히려 1 모델이 각광을 받는 사태까지...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의 나이키가 어떤 회사입니까!

 

1위 지만 근성까지 겸비한 회사 입니다.

 

꾸준히 코비를 위한 신발 제작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그래서 나온게 바로 줌 코비 4 입니다.

 

이 신발은 특히 코비를 위한 신발이기도 한데요.

 

코비가 특별히 나이키에게

 

부탁을 하게 됩니다.

 

난 너무 하이탑은 싫으니까! 약간 로우 컷으로 만들어 달라고!

 

그게 더 편하다고.

 

뭐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은 코비 스스로가 더 잘 알테니까

 

나이키는 군말없이 코비가 원하는 데로 만들어 줍니다.

 

 

해서 사진과 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

 

 

컬러도 6가지를 발매를 하였는데요.

 

일단 국내 매장에는 흰/검/보 모델이 먼저 발매를 하였구요.

 

그닥 풍성하지 못한 패키지에 비해서는

 

비싼 가격인 149.000원이 리테일가 입니다.

 

 

암튼!

 

나이키가 경량화를 위해 개발한 신소재인

 

플라이 와이어 기술(특수 나일론 소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 갑피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신어보시면 아실거에요. 농구화 치고 이만한 무게를 가지는 모델이 거의 없습니다.

 

엄청 가볍습니다.

 

플라이 와이어를 받쳐 주는 힐커브에는

 

검은색으로 처리되어 있고요 가죽 소재에는 뱀피 패턴이 들어가 있답니다 ^^;;

 

블레이저 보라 뱀피를 연상 시키네요.

 

뒷축 사이드에는 코비의 시그니처가 보라색으로 처리되어 있답니다.

 

 

갑피의 디자인 못지 않게 중요한게 바로 슈레이스(=신발끈) 인데요.

 

슈레이스는 신발끈이 잘 풀리지 않도록 우동끈이

 

보라색과 검은색이 엮여서 짜여져 있고요.

 

신발의 디자인과 컬러배합이

 

슈레이스 컬러와 매칭이 정말 좋습니다.

 

 

아웃솔에는 테니스화에서 주로 쓰이는

 

XDR 아웃솔 소재가 들어가서

 

나이키 농구화에 지독하게 따라붙는

 

지우개라는 악평을 불식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아치에는 카본플레이트가 들어가 있고요.

 

아웃솔 마킹은 전부분이 헤링본 타입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실내 코트에서 이렇게 전체적으로 헤링본 타입 마킹이 되어 있다는 뜻은

 

접지력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코비의 플레이 스타일상

 

좌우 전환이 신속하고 능숙하기 때문에

 

이 신발은 코비의 플레이를 더욱 서포트 해줄수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

 

 

최근 나이키사 농구화에 당연히 쓰이는

 

줌에어가 뒷축으로 들어가 있기 때고

 

샥스를 일반 미드솔 처럼 만든 기술 개념인

 

루나 라이트폼이 충격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하구요.

 

일반적으로 런닝화에 쓰이는 파일런 중창은

 

쿠셔닝을 우수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또 메쉬 설포는 밴딩이 되어 있어서 착화자의

 

발을 딱 잡아 주어 착화시에 발이 겉돌지 않게 해주죠.

 

 

다만 컷의 높이가 살짝 낮기 때문에

 

발목 보호를 우선으로 치는 분들에게는 불만족 스러운 부분일 겁니다^^

 

 

제가 구입한 색상은

 

흰/검/보 이구요!

 

요즘 나이키사에서 가장 밀고 있는 컬러인

 

보라색 이 골고루 쓰여 있고!

 

검은색 흰색과의 배합도 우수해서!

 

스니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농구할때 뿐 아니라

 

여름 반바지에도 엄청 이쁠거 같아요.

 

 

지금은 그냥 신고 걷는 수준에 불과하지만

 

이번주 농구할때 신고 뛰어볼 예정입니다.

 

그러면 플레이시에는 어떤 체감일지 더 정확하게 알려드릴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제 농구 실력이 워낙 허접해서...ㄷㄷㄷ

 

 

암튼 4의 현재 시장의 반응은 호평입니다.

 

생각보다 물량이 빠르게 품절이 되고 있지요.

 

뭐 저야 사이즈가 작으니까

 

항상 마지막까지 남아 있지만.

 

벌써 큰 사이즈나 가장 많이 팔리는 사이즈인

 

260~275 사이즈는 아마 동이 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국 샵에 다 들어가지도 않았구요.

 

 

제가 구입한 색상이 마음에 드신다면

 

빨리 나이키 매장에 문의를 하셔야 할듯해요 ^^;;

 

줄서서 사는 신발은 아닐지라도

 

물량이 충분치 않은 신발은

 

금방 품절이 되는게 나이키자나요.

 

 

역시 새벽에 글을 쓰면 주저리 주절이 글이 길어지는거 같습니다.

 

뭐 농구화는 워낙 할말도 많으니까요.

 

 

아참 마지막으로 사이즈 참고를 좀 해드리고 마무리를 지어야 겠죠.

 

아시아인들은 대체적으로 발등이 높습니다.

 

기장도 작구요.

 

해서 이 신발은 사이즈를 한두 치수 올려서 사셔야 합니다.

 

설포가 메쉬로 밴딩이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발등 높으신 분들이 평소 치수로 구입하신후

 

억지로 신으시다가 메쉬 밴딩이 찢어질 염려를 해봅니다.

 

사이즈가 좀 작게 출시 되었다고 알려드리면서

 

오늘의 길었던;; 신발 소개를 마칠까 합니다.

 

 

Written By GMA 200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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