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4년 11월달쯤 이었습니다 저는 체고에 재학중이었고 친구가 발목에 부상을 당해서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애는 여자애였습니다. 물론 저는 별다른 생각없이 같이 체고에 다닌던
친구랑 같이 문병안을 갔습니다. 물론 그여자애는 이쁜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그날따라
눈에 뭐가 들어갔는지 그렇게 사랑스럽게 보이더군요; 제눈에는 그냥 학교얘기 해주었죠 감독님은 여전히 이상하게 가르치고 자기마음대로고 독선적이다 이런식으로 철없는 시절에 얘기한건니 너그럽게 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애는 계속 웃더군요 웃기자고 한얘기는 아닌데;;ㅎ
그러자 옆에 입원해있던 사람들도 웃더군요 ㅎㅎ 거두절미하고 그렇게 그애는 퇴원해서 학교에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쳐서 운동을 못해서 항상 물리치료만 하였습니다. 몰래 그렇게 그애를 좋아하던중에 제친한 친구가 그애가 좋다고 고백을 해버린거였습니다. 속으로 엄청나게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속으로 제발제발 하면서도 겉으로는 잘될꺼야 너정도면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그렇게 그애랑 내친구는 사귀게 되었고 저는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별생각 없이 문자만 보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당시 문자무제한이 갓 탄생한 시기였고 그덕에 항상 문자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애써마음을 돌리려고 해도 문자를 계속 함으로서 제마음은 점점 그녀에게 빠져 들었습니다. 당시 신분차이
웃기게 들리겠지만 그애는 국가대표를 하였고 학교에서 총애를 받던몸이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실적도 없었고 정말 참담하였고 그나마 체전 최종선발전도 못나가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감독이랑 불화 몸은 지칠대로 지쳤고 그나마 무릅도 움직여주지 못하였습니다 결국2주 불운울 탓하며 집으로간 저는 완전 참담하였고 살아가는 희망도 잃은채 살아가고 있던 그때 그녀도 발목수술이 제대로 되지 못해 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같은 시에 살았고 동네도 그렇게 먼곳이 아니었습니다 감독이 운동해야 한다고 자전거 타기를 해야 한다는 그녀 저는 바로 친구한테 자전거를 한대 더빌려와서 같이 타고 놀았습니다 어린이들만 한다는 콩콩도 타고 자전거타고 멀리도 움직이고 하였고 정말 행복한 한때 물론 그녀는 제친구와 사귀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2주가 끝나고 학교 돌아가기전 저는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녀보고 저랑 사귀자고 했습니다 물론 그녀는 지금 사귀는 제친구떄문에 안된다고 했지만 흔들리는걸 보았고 더러운 마음은 기다리자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이좋게 학교를 들어가서 그렇게 지내고 저는 진학을 핑계로 집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학교가 소풍을 간날 소풍이 아니고 가까운 곳에 놀러간날 그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꺠졌다고 처음에는 무슨뜻인지 이해를 못하고 두번째 문자가 왔을때 이해 하였습니다 정말 저도 나쁜놈이였습니다 ;; 그날부터 한달이 그애는 체전선발이 되어서 합숙을 가였고 저는 학교에있는동안 꾸준히 문자를 보내고 전화도 하면서 사귀자고 하였죠 그날 사귀면 크리스마스날이 백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물론 그애는 3일을 망설이고 친구사이가 꺠질까봐 엄청나게 걱정했죠 마지막날 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발단을 여기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도 좋아했던 그녀 그러나 사귄지 49일만에 그녀가 권태를 느낀거죠 체전합숙도중학교와서 제 얼굴을 보더니 그때당시 갑자기 여드름이 엄청올라와서 제얼굴을 보고 도망간거죠 그일을 시작해서 여러가지로 저를 괴롭게 하더니 학교를 졸업하기 며칠전 동기끼리 만나서 모이는 장소에서 저를 피하던군요 그래서 저는 화가나서 그자리에서 뛰어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문자가 오더군요 왜가냐고 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오던군요 아니다 술자리 조심해라 조심히 먹어라 말만하고 울면서 잠이들었죠
싸이 비밀 방명록에 그녀가 왜뛰어 갔냐고 그러더군요 저는 요새 니가 이상하다고 말하고 우리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자는 식으로 말을 했는데 덜컥 우리는 사귀는게 아니었다고 이별 통보를 하던군요
저는 너무 좋아한 나머지 좋은식으로 흔쾌히 청해고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녀는 서울 명문대 체교를 가였고 저는 지방4년제에 오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로 지내던 6개월동안 그녀는 대학이 너무 힘들다고 그러던군요 저는 전화나 문자로 항상 위로 해주었죠 방학끝나면 온나 맛있는거 사줄꼐 영화보러 가자 이런식으로 참으라고 그랬죠 문제의 1학기 방학이 되던날 집으로 돌아와서 우리는 영화를 두차례보고 더이상 저한테 연락을 안하더군요 그리고 그녀가 저랑 관계가 소원해진 이유도 따지고 보면 그애 여자친구가 베스트 프렌이 있는데 정말 뗼래야 뗼수 없는 사이랍니다 레즈비언이라고 소리가 들릴정동로 친구한테 사귀고 있을떄도 항상 그친구랑 같이 다녀야 했고 저는 정말 참담했습니다 방학에 내려온 그녀 베스트 프렌이랑 있는다고 저를 잊었네요 다시 방학끝나고 학교가면 연락이 오는게 아닌가 싶어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