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부터 난 김치볶음만 있으면 한공기 먹던 밥을 2~3공기까지
먹을수 있었다. 나만의 밥도둑 김치볶음..^^
신김치를 적당하게 썰어서 전골냄비나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김치를 볶는다.
너무 신 김치는 설탕을 좀 넣어주면 맛이 부드러워(연해)진다.
적당히 볶다가 쇠고기다시다를 큰스푼으로 하나 넣고 다시 볶아줌.
뚜껑을 덮어주고 불을 약간 낮춰서 김치가 스스로 익도록 기다린다.
국물이 너무 졸여지면 물을 약간 부어 자박하게 하거나 물을 안 부어도 된다.
여기에 덩어리 돼지고기가 들어가주면 김치찜이 되고 살짝 데친
두부가 함께하면 두부김치가 된다..^^*
2009 03 03 pm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