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함께 지내고 함께 웃는 것만이 사랑은 아니다.
아프게 헤어지는 것도 사랑이다.
잠들지 못하고 혼자 맞는 푸른 새벽,
창 밖을 내다보며 흘리는 눈물까지도 사랑이다.
얼굴을 떠올리면 가슴에서 들리는 바람 소리도,
사랑은 사랑이다.
사랑하는 건 분명한데,
그런데도 가까이 가지 못하는 사랑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아픈 사랑
그러니 사랑은 슬픔과 이음동의어다.
_명작에게 길을 묻다

함께
함께 지내고 함께 웃는 것만이 사랑은 아니다.
아프게 헤어지는 것도 사랑이다.
잠들지 못하고 혼자 맞는 푸른 새벽,
창 밖을 내다보며 흘리는 눈물까지도 사랑이다.
얼굴을 떠올리면 가슴에서 들리는 바람 소리도,
사랑은 사랑이다.
사랑하는 건 분명한데,
그런데도 가까이 가지 못하는 사랑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아픈 사랑
그러니 사랑은 슬픔과 이음동의어다.
_명작에게 길을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