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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ile] Deee-Lite

진얼 |2009.03.05 01:49
조회 32 |추천 0


 

한때 뉴욕의 클럽가를 주름잡던 정말정말 디제잉이 좋았던 그룹이

었으나 이제는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진... 'Deee-Lite'. 이들을 소

개하려면 친일 재일교포 '정동화'. 즉 '토와 테이'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 한국놈이지만... 일본인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인

간인지라... 좋은 소리 하기는 싫지만... 실력 하나만큼은 정말 세계

적인 '토와 테이'. 아무튼 를 빌보드 1등

으로 올려놓으며 그 존재를 세계 만방에 알렸으나 92년 '토와 테이'

가 솔로로 독립하면서 흐지부지되며 사라진... 비운의 그룹... 요즘

얘네들 음악을 들으며 봄기운으로 인해 조금은 나른해진 나 자신을

흔들고 있는데... 꽤나 효과가 좋다. 헌데... 들어도 들어도 절로 고

개가 끄떡여지니... 역시 명반은 명반인 것 같다. 요즘 우리나라에

서도 클럽뮤직이 뜨면서 여러 DJ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수준 낮

은 'DJ KOO'도 DJ라고 해줘야 하는건가?) 그래도 아직은 이 친구

들 따라가기는 좀... '하우스 룰즈'에게 기대를 해보고는 있지만 이

친구들도 처음의 산뜻함을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다. 아쉬울 따름이

다. 또 이런 글을 에 올려 놓으면 '하우스 룰즈'의

팬이나 이런 부류의 음악에 조예가 깊은 분들은 나를 미친듯이 씹

겠지만... 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니

이해를 해주길 바란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들어도 들어도 신이나

고 기분이 산뜻해지는... 성공한 아버지를 보는 것 같은... DJ계의

전설로 통하는... 'Deee-Lite'였다. 그나저나 Fake Fur를 입고는 미

친듯 흔들어주시던 입과 코가 짱컸던 우리 'Lady Miss Kier'누님은

뭐하고 살려나? 왠지 술에 쩔어 지금도 클럽에서 흔들고 있을 것 같

은 이 느낌은... 뭐지? ㅋㅋ 인터넷에 검색을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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