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던 첫사랑 은재(박수진 분)와의 애틋하고 가슴 시린 과거..
극중 차은재는 F4 최고의 플레이보이로 다수의 여자와 깊이 없는 만남을 전전하는
이정의 비뚤어진 애정관을 설명하게 될 인물이다.
총 3회에 걸쳐 등장하며 소꿉친구로 자란 이정을 사랑했으나 이루지 못하고
형의 연인으로 재회하는 상황을 그리게 된다.
소이정은 차은재의 등장과 함께 첫사랑을 묻어둔 채 사실 그 누구보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인연을 갈구하며 살아온 순정파적인 숨은 면모를 드러내게 된다.
동시에 이정과 가을(김소은 분)의 멜로라인도 힘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