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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후회

한동원 |2009.03.06 09:48
조회 30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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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ihp.cyworld.com/23842298/1236613552

사랑이라고

추억이라고

어느덧 훌쩍

커버린 너와의 흔적들을

남길수가 없구나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이미 늦어버린

먼 얘기일

뿐이지만

가릴수가 없어

모조리 씻을수가 없어

점점 내 심장을

달아오르게만 하는구나!

찾으려고

온 사방을 뛰어다녀 보지만

허탈한  한 구석만으로

정체절명의 위기를

체감하지만

너는 지금도

나를 조금이라도

회상하고 있을지

두근거리는

심장을

채울 길 없어

비바람치는

한적한 거리를

미치듯이 배회했지만

아무 소득없이

아려오는

이 비수같은 정체를

알고 싶다고!.......

 

그녀가 보고 싶다고

나를 일깨워 달란 말이야!

누가 내 맘

타이르고

달래줄 사람

아무도 없는 거야!

 

단 한명도.......................

 

http://cyplaza.cyworld.com/S0301/2009030609482040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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