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당일치기 여행.
서울에 서식(?) 하느라 당일치기로 갈곳을 찾으면 거의 뻔하다.;;
가까운 경기 북부, 경기남부 , 강원도 초입, 충청도 초입 이정도?
물론 주말이라 차 막히고
이동시간에만 4시간 이상 잡아먹는 태안반도나 강원도쪽은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는다
이동시간이 반이다..
아무튼 그렇게 또 차를 타고 출발
목적지는 영종도..
일단 배편으로 입장을 해보기로 했다..
하지만!! 나의 불찰로 인해..
밧데리가 없었으니..
사진이 몇장 없다..
영종도행 배를 월미도에서 타고..
내려서 한컷..
이게 아마 이때까진 끝이었다..
밧데리가....
휴대성을 위해 배터리그립을 뺀게
후회되는...
배값은? 9000원..
차량이동비..
생각보다 비싸다..
인천공항까지 가는 고속도로 이용시 7400원인가.;
암튼 고속도로 추천..
월미도에서 기다리는것도 오래걸리고
암튼 추천하지 않는다..
그렇게 밧데리가 없는것을 애석해 하며..
눈물을 머금고..
궁시렁 대고..
어디 카메라가게 없나 두리번 거리고..
그래도 안나와서 구시렁 대고..
마지막으로 좀 따뜻(?)하게 해주면 나올까 싶어서
손에 쥐고 있다가
이게 좀 들어오네? '';
물론 몇컷 찍지는 못했지만 암튼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
암튼 그렇게 일몰은 조금 찍을수 있었다.;;
일몰이 오기전에 을왕리..
솔직히
여기 물가
너무 비싸다..
무슨 광어 한마리가 7만원이냐..
자연산도 아니고..
날도 춥고..
밧데리는 없고..
후후..
항상 느끼지만
서해의 일몰은 너무 멋지다..
색을 최대한 살려보고자 보정에 손을 댔지만.
회사컴모니터가 CRT;;
원체 해상력이 떨어지니..
잘했는지 아닌지 알수가 있나..
에휴~
집에서 하자니 컴 버벅대고 ㅋ;
이 사진을 끝으로
위태롭게 버티던 밧데리는
더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집에가서 밥주마.;;
암튼 그렇게 영종도를 갔다가..
밥먹고..
비싸다;; 정말..
올떄는 고속도로이용..
시간도 빠르고
편하고..
좀더 밧데리가 있었다면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는게
아쉬울 뿐이고
이제부터 어디든 갈때가 되면..
밧데리부터 살펴보고 다녀야겠다;;
아쉬움만 남는 가는 겨울바다여행..
서울근교에도 참 갈곳은 많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