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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따라하기"… 패션 스타일 `불티`

화이트치과 |2009.03.07 14:43
조회 406 |추천 1
  박보영이 최근 연출하는 코디 스타일이 쇼핑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과속스캔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박보영은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다. 박보영은 '과속스캔'들에서 싱글맘으로 열연하면서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의상을 연출했다.

박보영은 영화 개봉 이후 인터넷 쇼핑몰 G마켓에서 운영하는 스타샵과 제휴해 모델로 발탁 되었다.

반면, 공식석상에서 박보영이 주로 선보이는 스타일은 어깨와 목을 노출하는 오프숄더 형태로 무릎 위로 짧게 떨어지는 미니원피스다.   박보영의 스타일리스트 최제윤 실장은 "박보영이 어린 나이로 귀여운 느낌을 갖고 있어 많은 노출은 자제하고 이미지에 어울리는 미니드레스를 선택했다"며 "박보영 스스로도 그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스타일 연출 주안점에 대한 질문에 "다소 작은 신장을 보완하기 위해 허리선을 높게 잡고 최대한 장식을 생략한다"고 노하우를 밝혔다.

또 "밋밋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간단하게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평소에는 연출하기 어려운 스타일이지만 티셔츠나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 한다면 일반인들 역시 충분히 소화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보영이 영화제 홍보 현장에 입고 나온 미니 드레스는 인터넷을 통해 유행을 타 동대문 의류상가에서 유사 제품이 불티나게 팔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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