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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을 유일한 어머니 장관=

이재환 |2009.03.07 18:19
조회 2,002 |추천 27

 

저는 한나라당 지지자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의 지지자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나, 한나라당 소속중에 정말 아무리 욕할래야 욕할 수 없고, 칭찬 하지 않을래야 안 할수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

 

 

현재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재희 장관입니다.

동네 아주머니 같이 푸근한 이분이 나는 왜 한나라당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됩니다.

 

나는 이분을 잘 압니다. 전재희 장관은 장관 재임 이전에 광명시장이셨습니다.

저 또한 광명시민이고요, 신기하게도 아직도 광명에서는 평판이 좋은 유일한 한나라당 인사입니다.

 

특히 여성부 장관과 너무 비교가 되서 칭찬 받아 마땅한데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위 사진은 전재희 장관의 친필 편지입니다.

모 유치원의 어린 아이들이 장관에게 단체로 편지를 보냈는데,

그 어린아이 모두에게 일일이 친필로 답장을 보내주는 장관입니다.

그냥 비서관 시켜서 보내도 충분히 되는 일인데,

저렇게 자신이 친필로 보내는 그 마음 자체는 절대 누구도 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사진은 저에게 참 충격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성부 변 장관님과 너무나 비교가 되서요.

 

전재희 장관이 지난 연말에 육군 모 부대를 방문했습니다. 직접 병사들 먹는 밥을 퍼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가 쇼킹 한 건 바로 이겁니다. 그 어떤 남성 장관도 군부대 잘 안갑니다.

하물며 여성 장관으로써, 아들같은 병사들의 복지 개선을 위해 직접 발로 뛴 겁니다.

 

여성부 장관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맨날 여성의 권익만 목소리 터져라 주장하지 마시고요,

남성들이 가장 노고하는 공간인 군부대에 가셔서, 언제 단 한번이라도 남성의 노고에 대해서

치하한 적이 있던가요?

 

참으로 여성부 장관과 비교가 되는 행동을,

오히려 국방부 장관도 아니고, 여성부하고도 전혀 관련이 없는,

보건복지부 장관인 전재희 장관이 군부대에 가서 병사들 복지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는 광명시장 하실 때 부터 , 이분이 직접 밑바닥에서 발로 뛰는 것을 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이래서 이분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전재희 장관이 쪽방촌을 찾은 모습입니다.

나는 이 사진이 연출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제가 광명 시민이었듯이,

전재희 장관을 동네 시장에서 마주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아마 광명에 오셔서 어르신들에게 물어 보시면 아실겁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증거니까요.

 

 

이 뿐 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현재 재임 장관중에 제일 먼저 "장기기증 서약" 을 하신분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전재희 장관입니다.

장관은 제가 알기로 유일하게, 장기기증 서약을 한 장관입니다.

그리고서, 장기기증 절차가 복잡하다고 지시를 해서,

현재 보건복지부에서는 장기기증 절차를 간소화 하는 법안을 추진중입니다.

 

자기가 먼저 장기기증을 하고서 지시를 내리는, 몸으로 먼저 실천하는 장관입니다.

정말 이 점은 다른 장관들도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가 한 일중에 유일하게 칭찬 받고 있는 정책,

"사회 저소득층에 대한 물질적 지원" 정책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 한 것입니다.

 

 

저는, 위에서도 밝혔듯이 한나라당 지지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이 선거철도 아니고, 재보선이 있다고 해도, 현직 장관이 갑자기 자리 박차고 나와서

국회의원 나가지도 않을겁니다. 아직 재보선 철도 아니고, 그래서 선거운동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사람들이 이렇게 멋진 장관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서,

칭찬 해 줄것은 마땅히 칭찬 받아야 한다는 것에서 글을 올립니다.

 

현재, 이명박 정부 집권 초기부터 , 경질이 되지 않고 계속 자리에 남아있는

몇 안되는 장관 중에 한명입니다. (그 무수히 많이 욕먹고 짤린 사람들이 넘치는대도 말입니다.)

 

저는, 전재희 장관이 지금처럼만 현장에서 발로 계속 뛰어준다면,

이명박 정부가 모든면에서는 실패 할지라도, 보건복지부 만큼은 다른 정부보다 나으리란 기대를 가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전재희 장관이 앞으로 더 멋진 정책을 펼치고, 지금처럼 계속 서민의 편에 서 주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다른 장관들이 꼭 좀 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특히 여성부 변장관님)

 

그리고, 왠만하면 소속을 한나라당에서 나오셔서 차라리 무소속으로 하심을 적극 장관님께 건의드립니다.

추천수27
반대수0
베플이해인|2009.03.07 19:12
와... 이름조차 들어본적 없는 분이지만 정말 멋지네요.. 우리나라에 이런 장관님도 계시다니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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