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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게 니 인생이라면 (feat 이른) - FatDoo

김한글 |2009.03.08 02:54
조회 179 |추천 0


FatDoo 3 .    < 지난 후회가 담긴 일기장 >


 


그래  그게 니  인생이라면(feat 이른)  -  FatDoo


 


 


그리고   나는  문을  닫고  나왔지    


등  뒤에선  그녀의  비명이  귀에  울렸지


언젠가  부턴가   우린  멀어졌지


목적지를  읽은  항해사는  돛을  걷지


다신  들어갈 수 없게  되버렸군  저  문


우리  막내도  새로운  아빠를  맞이  하겠군


그래  알아  나도  잘못한거  알아


하지만   이미  발악  해도  늦었다는  것도  알아


이  넓디  넓고  넓은  세상에서


60억명이라는   사람들  틈속에서 


너만이  내  눈에  반짝  였었어


날개를  단  요정처럼  아름  다웠어


근데  말야  시간이  흐르면


동굴처럼   깊어져야  할   사랑이   얼음처럼  녹아  버렸어


연애할때의  권대기완  달랐어


돌이키고   싶었지만   형태를  잃었어


 


(hook)


사랑하는  맘은    영원 할  수  없나


약지  손가락에  걸린  반지  하나  


왜  이딴  고리가  내  심장을   후벼파나


사랑과  이별은  종이  한장  차인가   


그래    난  그녀의  맘을  이해한다


서로의  무관심보다  슬픈건  없다


지금  사람과  행복하길  빈다


비명  소리가  아직  내  귓가를  울린다


 


사랑이  뛰다가  빨리  뛰다가  너무  지쳐  쓰러졌을  때


이별이  이때다  하고서  미친  듯이  뒤따라  붙지


끼워진  반지가  왜  이렇게  작아진  건지


아프게  더  아프게  조여온다   더  아프게 


내  말  들어봐봐  사랑  이란게  그래 


이런  저런  말  따윈  아무  필요가  없고


남자  여자  있고     너와  내가  있기에


그래서  거기엔  사랑도  있어


 


사랑을   시작하면  모두들  행복해 


귀여운  그녀가  내게  와서  할복해 


라고  하면  사랑스러워서  항복해


느껴봐서  알잖아  이런  건  말로는   못해


결혼  하기  전에도  역시  마찬가지


그녀의  한마디에  난  죽는 척도  했지


배고프단  그녀  말에  윗통을  벗고서 


( 난  니  물고기야    날  회  쳐먹어)   라고  했지


돌아  갈  수  있는  과거는  존재치  않지


후회만이  인간을  완성  시킬  수  있지


하지만  그  후회  때문에  난  눈물로  젖은  입술을  깨무네


난  사랑을  시작하는건  어렵지  않아 


사랑을  지키는  방법이  어려울  뿐야


지금  니  곁에  있는  사람  인형이  아냐


널  보면  심장이  떨리는  천사일  뿐야


 


사랑하는  맘은    영원 할  수  없나


약지  손가락에  걸린  반지  하나  


왜  이딴  고리가  내  심장을   후벼파나


사랑과  이별은  종이  한장  차인가   


함께  있을때는  정말  알  수  없나


이  무관심  속에서  그녀와  나


잘지냈는데  왜 이제와서  눈물이 나


이제  와서 이게 사랑이라 할텐가


 


사랑이  영원할  수  없다고  해도 


시간이  많이  흘러    떨리지  않는다고  해도


그냥  그  사람만  봐도  행복하다면


그  사람만  봐도  미소  지어지고  즐겁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야


사랑  같은건    원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


지금  그런  사람이  있다면  지켜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사랑하는  맘은    영원 할  수  없나


약지  손가락에  걸린  반지  하나  


왜  이딴  고리가  내  심장을   후벼파나


사랑과  이별은  종이  한장  차인가   


그래    난  그녀의  맘을  이해한다


서로의  무관심보다  슬픈건  없다


지금  사람과  행복하길  빈다


비명  소리가  아직  내  귓가를  울린다


 


사랑하는  맘은    영원 할  수  없나


약지  손가락에  걸린  반지  하나  


왜  이딴  고리가  내  심장을   후벼파나


사랑과  이별은  종이  한장  차인가   


함께  있을때는  정말  알  수  없나


이  무관심  속에서  그녀와  나


잘지냈는데  왜 이제와서  눈물이 나


이제  와서 이게 사랑이라 할텐가


 


 


사랑이  뛰다가  빨리  뛰다가  너무  지쳐  쓰러졌을  때


이별이  이때다  하고서  미친  듯이  뒤따라  붙지


끼워진  반지가  왜  이렇게  작아진  건지


아프게  더  아프게  조여온다   더  아프게 


내  말  들어봐봐  사랑  이란게  그래 


이런  저런  말  따윈  아무  필요가  없고


남자  여자  있고     너와  내가  있기에


그래서  거기엔  사랑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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