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1차면접에서 떨어진지 딱 1주일 만에 다음 검색기획팀이 1:100에 나왔다.
심사위원님이 텔레비젼에 나온 것이다. -_-
반가우면서도 씁쓸한 이 기분은 몬가요..하하
기분 좋은 맘으로_)
그러고 나니 1차 면접 후에 더 이상 쓸모없게 된 결과물이 생각났다. 크크
처음 서류를 통과하고 난 뒤, 과제제출이 있었다.
약 5~6일
첫번째는 SK브로드밴드의 광고시 주의해야할 점들을 설명하는 것,
두번째는 17차 블로그 마케팅 방안,
세번째는 한화 위기관리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들에 관한 것
중 하나를 골라서 ppt 3장이내로 제출하는 것이었다.
그 중 나는 2번째를 선택하였다.
할 말은 어찌나 많던지 파워포인트 포기하고 포토샵으로 밤새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였다.
17차 사랑스런 러브마크 만들기라는 명목아래
아래와 같이 주먹구구식의 아이디어들의 혼합이 이루어졌다. 하하하하하하하
노력이 가상했는지 서류와 자료제출 심사는 통과되었지만, 1차 면접에서 탈락했다.
(잠깐만요, 눈물 좀 닦고)
그러고 보니, 밑에 소라 사진을 도용했네, (이 자리를 감사할무니담요)
크게 보려면 클릭!
비록 결과는 안 좋지만, 나름 5~6일 동안 많이 고민하고 생각했던 흔적들이기에 버리기 아깝다!
블로그 포스팅이라도 해놔서 남겨둬야지!
많이 부족한 기획서 이지만, 기획서 문제이기 보다 인적성 결과와 내 면접태도가 더 아쉬운 것 같다.
엄청난 준비 탓에 겸손한게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정말 잘해보려는 욕심에)
인적성은 정말 수학에서 망했다..-_-;;
하지만, 이 와중에 얻은 것도 많다.
광고 마케팅에 관한 책 5권을 독파하다 보니 어느 정도 감이 생겼고,
http://blog.daum.net/newdaf 에서 하루종일 글들을 읽고 있으니
광고의 흐름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위젯, sns, 인터넷 개방이냐 폐쇄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수 있었을까..?
그래 그래 얻은 것이 더 많다!!! -_ㅠ
다음 다음 면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정확성 2.4%)
1. 인적성 결과가 중요한 듯 합니다. 신경쓰세요.
2. 면접복장은 전혀 신경안쓰셔도 되요. (면접관님도 편한 복장)
3. 절대 메일에 다른 메일 쓰지마세요.(센스의 문제라고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