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이었구나~
요즘은 말이다..
시간이 가는게 마치 자동차 키를 꼽고 시동을 켜고
점점 속도를 내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30년을 살아와서 시속30km를 달리는 것처럼~~
초등학교다닐적 10대였을 때 가는 속도보다는 훨씬 빠른 속도로
가는 것 같아 ..
이러다가 30년 후 예순이라는 나이가 되면
시속 60Km 과속 카메라에 찍힐 런지도..
뭐.. 그 과정이란 ~ 신호등에도 걸리고
잠시 주유소에도 들렸다가 기름도 넣고 세차도 하고,
휴게소에도 들려서 기계우동도 먹고,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나기도 하고,
정비소에도 들려서 타이어도 갈아 끼고 기름도 칠하고,
그렇게 달리다가 차를 바꾸기도 하고 ,
그렇게 고고고909090~ 하겠지..
그렇게 그렇게~~ 9090~하다가 언제 도로에서 멈춰서버릴 지도
모르는 거겠지~
언제나 모른 다고 하는 건 이미 정답은 없기 때문이니
묻지는 말고.
누구나 달린다.
누군가는 리어카를 ..
누군가는 메르세데스 벤츠를..
그것도 중요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이 20대나 30대에 자동차 조수석에
누군가를 태우고 어디론가로 향한다..
그 누군가는 누가 될 것이고
언제가 될 것인가.
미아리 점집이라도 가야하나..
아무튼 다음주에는 13일의 금요일2와 14일의 발렌타인데이가 있다.
ㅅ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