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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 직감

문을미 |2009.03.09 01:26
조회 84 |추천 0

   

 

    나는 곤경에 부닥칠수록 강해지는 사람입니다.
    어떤 이는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났던 이유는
    어린 시절 남이 시키는 것보다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열심히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항상 내 몸을 챙기고 신중하게 행동했습니다.
    나는 통증이 있어도 연습을 했지만,

    참아도 되는 통증과 그렇지 않은 통증의 차이를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본능적인 직감을 따랐고,

    그 직감이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었습니다.

  - 나디아 코마네치의《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중에서 -

  * 직감도 고된 훈련을 통해서 얻어집니다.
    미풍에 실린 바람결에서도 태풍을 감지하는 오랜 농부처럼
    들판에 흘린 땀이 많아야,

    자신의 직감을 신뢰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통증을 참고 계속 연습해도 되는지,
    아니면 당장 멈춰야 하는지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계속 연습해야 할 때 멈추거나, 멈춰야 할 때
    계속하면 금메달을 걸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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