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uret
Beautiful Violet
리더 문혜원을 중심으로 2002년 결성한 혼성 모던 락 밴드.
'라이브를 봐야 뷰렛을 알 수 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들의 공연은 사람을 홀리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 2008년 뷰렛, 그들의 기록 - ![]()
1월 5일 롤링홀 '13th Anniversary Relay Festival
이 날 아주 바빴다. 롤링홀에서 뷰렛 공연을 보나마자 클럽 타로 옮겨가서 럭키브레이크 공연을 봤다. 웃지않는 공주를 찍어 놓은 영상이 있는데 올리려고 보니까 음질이 아주 깨져 있어서 들을만한 것이 안 되어 못 올리게 돼, 상당히 아쉽다. 이 날 '웃지 않는 공주'에서는 혜원님이 소리를 안 지르셨다. 그래서 이제는 안 지르기로 하셨나 보다- 하고 있었는데 올해 크리스마스 공연 때 아주 기깔나게 질러주셔서 고맙고 감동스러웠고 새삼 또 소름이 돋았다.
"늘 감동을 주는 밴드"
by. asthmatic
1월12일 사운드홀릭 '쇼를 하라!'
매번 공연이 그렇지만, 이 때 공연은 정말 대단했다. 뷰렛 멤버 모두가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 보였고 (특히 혜원님 꺄) 관객 반응도 정말 좋았다. 당시 그 때까지 내가 봤던 뷰렛 공연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걸로 기억된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짧게 느껴졌던 공연 시간. 싸홀의 특혜(?)인 소파 위에 올라서서 영상을 촬영하는데 이 날따라 소파 위에 올라선 분들이 많아 끼여있는 상태로 촬영하느라 꽤 버거웠다. 그래도 그 중에서 괜찮게 건진 영상들을 허접한 편집 실력으로 이어본 영상. 아마 이 때부터 내가 베가스 책을 사서 공부하고 혼자 영상 편집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더 아름다운 뷰렛 영상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아!이거다!!! 내가찾던 음악!!! 내가찾던 분위기!! 내가찾던 공연!!!"
by. MyloveBiuret♡
2월 23일 상상마당 '히어로락페스티벌'
저 머리 위의 왕관을 보라. 빛이 나지 않는가? 나는 개인적으로 이 공연을 2008년 공연 중 (원래 비쥬얼 최강 밴드이긴 하지만) 뷰렛의 비쥬얼이 가장 뛰어났던 공연으로 꼽고 싶다. 혜원님이 등장하자마자 그 아름다움에 숨이 멎을 정도였고 뭐 관객 반응은 당연 폭발적이었다. 상상마당이 무대도 크고 다른 곳보다 인원도 많이 들어가서 그 어느 때보다 신이 났던 공연.
"전체적인 공연이 처음부터 끝까지 빈틈이 하나도 없이 완벽했다."
by. 부엉
3월 14일 클럽프리버드 '14th Music Friday'
모두들 앉아서 즐기는듯한 분위기가 9시까지 지속 되다가 뷰렛의 순서가 되니까 모두 앞쪽으로 가서 대기하는 바람에 나 역시 분위기를 타고 앞 쪽으로 갔다. 오랜 기다림 끝에 'Without you'로 등장한 뷰렛. 시종일관 혜원님의 강렬한 눈빛이 발산된 'Without you'가 끝나고 거짓말, Falling Star, Love and Hate, Do you wanna get me, 사랑해요, Fly My Voice! 이번에도 정말 멋진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쟌닥'님의 공연후기 中)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음악, 그 역사를 뷰렛이 이뤄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SHIRO
3월 28일 SSAM '클럽데이'
영화 '잘못된 만남' OST (당시 제목은 '산타마리아'였다)에 수록돼 있는 'No Pain No gain'이란 곡 처음으로 공연에서 선보여줬던 날. 저 맨발. 개인적으로 사랑한다. (변태같나)
"굉장히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가창력은 정말 넋을 잃게 만들더군요"
by. Bell
3월29일 마로니에공원 '파워콘서트'
"아- 행복했던 순간들..."
by. 새벽하늘
04월 11일 사운드홀릭 '봄맞이 릴레이콘서트 vol.1- 쇼쇼쇼'
잔잔하게 시작해서 화끈하게 끝내기! 2주만에 본 뷰렛 공연, 역시나 최고였어요! 아는 사람들 몇 명 데리고 가서 '뷰렛 공연 보면 다 반한다고, 뷰렛의 카리스마에 눌릴 거라고' 얘기하고 공연을 봤는데. 처음에 잔잔한 곡으로 시작을 하셔서 어떨까 싶었는데 갑자기 마구 달려주시는 뷰렛! 오랜만에 들은 바이올렛 정말 정말 좋았어요. 마마는 언제 들어도 마음은 울고 몸은 뛰고 있다는. 마지막 앵콜은 러브앤헤이트로 신나게 마무리! 최고였어요. 공연 후에 같이 봤던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너무 멋있어서 넋 놓고 봤다고 합니다. 역시, 뷰렛! ('새벽하늘'님의 공연후기 中)
"소름 돋았어요"
by. June
4월 27일 제9회 히어로락페스티벌
혜원님의 쇼킹한 머리스타일 때문에 2008년 통 틀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이자, 가장 신났던 공연으로 꼽힐만한 공연이었다. 사진 소장 가치 900%에 달하는 메텔 머리! 이 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메텔 버전 혜원님은 무지하게 쇼킹하면서도 아름다웠다. 공연은 뭐 말 하면 입 아프고!
"대한민국 최고의 혼성밴드"
by. Cool_Scream№1
5월 2일 롤링홀 '라이브 콘서트'
"뷰렛에게 롤링홀은 좁았습니다"
by. greatkingrat
7월 5일 롤링홀 '단독공연'
이 날은 특별했다. 공연기획사가 fun&fun 공연 준비를 너무 잘해 주어서 무대도 특별했고 공연도 특별했다고 기억된다. 또한 숨가쁘게 달렸던 기억도.
"하나의 거대한 뮤지컬을 보는 듯 했지요"
by. 부엉
7월 26일 문화콘서트 난장
"혜원씨는 어쩜 사회도 그리 잘 보던지
완전 놀랐음! 못하는 것도 없으셔~!!"
by. 방랑고양이
7월 27일 queen 제12회 HERO Rock Festival
"하아- 잔인한 사람들
어찌나 그리도 하나같이 최고인지"
by. 빡행♡
9월 27일 이화여대대강당 '2008 여악여락'
공연장 사운드가 별로였다고 한다. 그러나 혜원님의 목소리만큼은 정확하게 들려, 다섯 팀들 중에 반응도 가장 좋았고 유일하게 앵콜 요청을 받았었다고 한다. 뷰렛 공연 중 티켓 값이 가장 비쌌던 공연. 이 공연에는 출연 가수들이 모두 유명하고 후덜덜한 팀들(무려 양희은,서문탁,자우림!!!)이었기 때문에 뷰렛은 상대적으로 작은 밴드라고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처음 뷰렛이 나왔을 때 누군지 잘 몰라 멀뚱히 있다가 혜원님의 가창력이 폭발하고 나서야 모두 블랙홀처럼 빨려들어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기가 있었다. 뷰렛 공연을 보고 안 반할 자, 누가 있겠는가.
"전 개인적으로 자우림의 김윤아씨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공연을 보기 전에는 그 정도의 여성 보컬이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보니 그 이상이더군요"
by. SHIRO
9월 28일 롤링홀 '2008 STAR WARS'
"뷰렛 공연, 역시 명불허전이더군요.
심장을 울리는 공연, 작살이었습니다"
by. 순수혈통전투민족의마지막생존자
10월 4일 상암월드컵경기장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홀린 기분!
제 친구도 이건 무슨 콘서트가 아니라 비현실적인 환상공간 같았대요"
by. 칸나
10월 26일 사운드홀릭 'KISS Vol.3 쿠바VS뷰렛'
혜원님이 김해 노트르담공연을 끝내고 바로 오시느라 밥도 못 드시고 많이 힘든 상태에서 무대에 올랐던 공연. '역시 뷰렛은 롤링홀!?'이라는 후기가 나왔던 공연이었지만 아무리 사운드가 안 좋고 무대가 엉망이라도 뷰렛의 폭발력 있는 라이브 실력이 있으니 끄떡 없다!
"씽크로율 100%에 달하는 립싱크를 듣는 듣한 깔쌈하고 완벽한 보컬이었다"
12월 24일 롤링홀 '크리스마스 단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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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공연을 또 가야하나 했다. 2007년에 이어 2008년까지 2년 연속으로 여전히 남친은 없고 이브 날 할 일이 뷰렛 공연을 보러가는 것 뿐이라니!! 슬프고 우울한 마음이었지만 딱히 할 일도 없었던 터라 왠지 습관상 예매를 하고, 공연을 보러 갔다. 그런데 웬 걸. 안 갔으면 무지막지하게 후회할 뻔했다! 남친 없이 솔로로 보내는 크리스마스?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다. 뷰렛의 공연을 뭐랄까, 카타르시즘을 느끼게해 주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마치 내가 온 열정을 다해 공연을 하는 듯한 느낌! 그동안 스트레스 때문에 쌓인 체증이 한 꺼번에 뻥! 터진다는 느낌이랄까. 아- 내가 뷰렛을 볼랐다면 어느 곳에서 엔돌핀을 얻었을까!
"그 자리에 내가 있었다는 건 너무나 큰 행운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부디 이곳에 모인 많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20년 아니라 100년 1000년 동안이라도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뷰렛이 기억되고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by. SHIRO
아이러브뷰렛★
매번 나는 친구들에게 뷰렛의 공연을 '습관상' 가게 된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을 따라다니는 심정도 아니고, 얼굴 한 번 보기 위해 밤 새고 줄 서서라도 꼭 봐야겠다는 집착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말그대로 습관인 것이다. 항상 뷰렛의 어떤 공연이든, 예매하고 공연장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일단 공연장에 들어가고나면 무대의 막이 오르기 전까지 그 차오르는 기대감은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다. 또한 무대의 막이 오르고 흰 천 뒤에 가려졌던 뷰렛이 모습을 드러내고 나면,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행복한 엔돌핀이 마구마구 솟아올라 마치 내 안에 다른 내가 튀어나오는 것처럼 흥분을 감출 수가 없게 된다. 공연하는 중에는 뭐 말 하면 입 아프다. 어떻게 매번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은 사람들을 보는 공연인데도 그 때마다 다른 감동과, 다른 행복이 찾아오는 지 아직도 미스테리다.
뷰렛의 공연은.
그저 행복하다.
+ ![]()
이보다 약간의 더 많은 공연이 있었지만 그 중 자료가 없는 것, 제가 보지 못한 것 등등은 못 올렸습니다. 뷰렛 카페(http://cafe.daum.net/biuret)에 있는 스케쥴, 후기와 사진, 그리고 동영상 등 올라와 있는 것을 토대로 정리해 본 것이니 혹여나 고칠 점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사항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한 해의 공연을 정리하다보니 못 간 공연이 꽤 눈에 보이네요. 돈이 없어서(가 가장 많았던 걸로 기억. 이 놈의 2008년...), 다른 약속이 있어서 등등의 이유로 못 갔던 것 같은데, 2009년에는 웬만하면 100% 참석해서 그 감동을 전부 다 공유했으면 합니다.
처음 이 글을 쓰자고 마음 먹었을 때는 비장한 각오로 작품 하나 만들고자 시작했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쓰려다 보니까 생각도 가물가물하고 쓸 말도 별로 없고(...) 덕분에 뒤로 갈수록 별로 알차지 못한 글이 되어 못내 (많이) 아쉬운 글입니다T^T 올해는 공연 갈 때마다 꼭 감상을 적어놔 내년에는 좀 더 훌륭한 '뷰렛의 2009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_+
사랑합니다, 뷰렛.
우리 2009년에도 (2집 대박과 함께) 날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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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렛 2집 티져영상) ↑↑↑↑↑↑
만세! 뷰렛 2집 3월 10일 대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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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my Biuret / http://cafe.daum.net/biu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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