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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마음이 아플땐..

백정인 |2009.03.09 12:22
조회 104 |추천 1


어느날,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난 아프면 의사 선생님이 치료해 주시는데

넌 아프면 누가 치료해주니?"

 

그러자 마음이 말했다.

 

"나는 나 스스로 치유해야 돼."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이 아플때 유용한 치유법을 하나씩 갖고있다.

 

술을 마시고, 노래를 하고, 화를 내고, 웃고, 울고,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하고, 여행을 가고, 마라톤을 하고...

 

가장 최악의 것은 그 아픔을 외면해 버리는 것...

 

                                            -내 이름은 김삼순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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