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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수를 다써도 안돼겠더라

김예린 |2009.03.09 21:47
조회 58 |추천 0


 

행복한척

즐거운척

싫어한척

별수를 다써도 안돼더라

너앞에서 내가 이만큼이나 망가져서 내 몸도 마음도 멍이들어버렸다고

이게뭐야.. 나는 될대로 망가져버렸는데 너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지나가듯이 하면..

난어쩌라는거야.  푸른 바다만큼 푸른 하늘만큼 밝은 별들만큼 끝없는 우주만큼 너가 너무나도 좋은데..

난 세월이 흘러흘러 망가져버리는데 너는  시간이 갈수록 아무렇지도 않으니..

내가 얼마나 망가졌는데..

 내가너무 늦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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