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at is your 1st goal in 1st job ??
12월 1일 부품 꿈과 설레임을 안고 입사 하였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스케줄에 나는 뭘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
2주 정도 지났을까..
" 종길아, 아침에 여기 난에 물 좀 줘라.. 죽을려고 한다."
- 상무님 曰
여기 저기서 들어온 난들이 창가에 놓여 있었다.
그날 부터 나는 매주 홀수날 난에 물을 주기 시작했다.
행여나 까먹을까. 책상에 메모를 해두었다.
그와 동시에 우스겟 소리로'
' 홀수날 난에 물주기...난에 꽃을 피워라 '
메모와 동시에 주변 사람에게 꽃을 피우겠노라 떠들고 다녔다.
어이 없이도 이게 내 첫직장 첫 목표였다.
이렇게 몇 주일.. 몇달이 흘렀을까...
더 어이 읍게도 난에 꽃이 피었다. 이런 당황스러운 일이;;
어찌 되었든 난 첫직장 첫 목표를 이루고 말았다.
물론 운이 좋아서 된 것이지만..ㅋㅋ'
얼마전에 안 사실이지만 난은 사막에서 자라나던 식물이란다.
어설프게 관리하는 것은 관리를 안하는 것만도 못하다는 사실.ㅋ
어쩜 내 무관심이 난을 꽃 피웠는지도 모르겠다.
뭐 여하튼'
하면 되더라!!! 안해서 안되는 거지. 안되서 안하는게 아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열씨미 해 나아가면 언젠 가는 꼭 이루어 진다는 말이다.
항상 이러한 mind를 가지고 나는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그런 멋진 20대를 살아 볼란다.
- 난에 꽃 핀걸 스스로 감탄하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