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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1st goal in 1st job ??

박종길 |2009.03.10 21:17
조회 96 |추천 0


WHat is your 1st goal in 1st job ??

 

12월 1일 부품 꿈과 설레임을 안고 입사 하였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스케줄에 나는 뭘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

 

2주 정도 지났을까..

 

" 종길아, 아침에 여기 난에 물 좀 줘라.. 죽을려고 한다."

 

- 상무님 曰

 

여기 저기서 들어온 난들이 창가에 놓여 있었다.

 

그날 부터 나는 매주 홀수날 난에 물을 주기 시작했다.

 

행여나 까먹을까. 책상에 메모를 해두었다.

 

그와 동시에 우스겟 소리로'

 

' 홀수날 난에 물주기...난에 꽃을 피워라 '

 

메모와 동시에 주변 사람에게 꽃을 피우겠노라 떠들고 다녔다.

 

어이 없이도 이게 내 첫직장 첫 목표였다.

 

이렇게 몇 주일.. 몇달이 흘렀을까...

 

더 어이 읍게도 난에 꽃이 피었다. 이런 당황스러운 일이;;

 

어찌 되었든 난 첫직장 첫 목표를 이루고 말았다.

 

물론 운이 좋아서 된 것이지만..ㅋㅋ'

 

얼마전에 안 사실이지만 난은 사막에서 자라나던 식물이란다.

 

어설프게 관리하는 것은 관리를 안하는 것만도 못하다는 사실.ㅋ

 

어쩜 내 무관심이 난을 꽃 피웠는지도 모르겠다.

 

뭐 여하튼'

 

하면 되더라!!! 안해서 안되는 거지. 안되서 안하는게 아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열씨미 해 나아가면 언젠 가는 꼭 이루어 진다는 말이다.

 

항상 이러한 mind를 가지고 나는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그런 멋진 20대를 살아 볼란다.

 

                                          - 난에 꽃 핀걸 스스로 감탄하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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