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다빈접신 tvn특종의재구성, "시청률 높이려고(?), 심하다"

김영한 |2009.03.11 00:08
조회 524 |추천 0

故 정다빈의 어머니가 딸과의 접신을 시도해 방송 될 것으로 전해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tvN ENEWS-특종의 재구성' 제작팀에게 정다빈의 어머니는 답답한 심경을 털어 놓으며 딸과의 접신을 의뢰했다.

 

故 정다빈의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그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금도 자살이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이유라도 알고 싶다"며 가슴에 묻어뒀던 한 맺힌 사연들을 쏟아냈고 이 날 접신을 시도한 무속인은 "나는 분해, 다 분해, 하고 싶은 것도 다 못했단 말야"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이 10일 밤 9시에 방송된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청률 높이려고 별 짓을 다하는 구나, 슬픈 모정을 이렇게 이용하지 말았으면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 데서 끝나길 바란다"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