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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너의 얼굴이
아른거려 미쳐버릴 것 같애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나의 현실이
비좁던 나의 마음에
총탄을 남겨버리지만
넌 나 없이도
나를 보낼 수 있지만
나 때문에
보잘 것 없던
하찮은 존재에
너를 남겨 버릴려고 해 봐도
시간이 가만두질 않네
무슨 생각이
나질 않아
내가 그립던 공간에
너를 떠올리려 해 봐도
다신 돌아올 수 없는
머나먼 강물을
휘저으며
떠다녀도 외로운
혼돈에 잡혀
갇힐 수 밖에
난 그것 밖에
안 되는 가봐!
울어도 다그쳐도
마음이 진정되질 않아!
대체 니가 뭐길래
멍든 내 가슴을
찢어놓는거야!
그대 눈물에 맺혀
사랑을 찾으려고 해도
답답한 그림자만
내 주위에
맴돌기만 하는 건
내가 미워서
그런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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