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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2009.03.13 12:04
조회 40 |추천 0


인기가 아무리 많고 여자들이 작업을 걸어도

"나 마누라 있어"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남자.

 

 

노래 불러 달라고 그랬을때

"나 그 노래 몰라"

라고 말하면서도 그 다음날 MP3를 보면

그 노래를 다운 받아놓고 매일 듣는 남자.

 

 

내가 이쁘냐고 물어볼때

"니가 이쁘긴 뭐가 이뻐"

라고 말하면서도 친구들한테는

"내 마누라가 제일 이뻐"

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남자.

 

 

내가 힘들다고 빨리 와달라할때

"니가 뭐한게 있다고 힘들어"

라고 말하면서도 10분도 안되서

헥헥 거리면서 우리집 앞이라고

전화해서 나오라면서 말할 수 있는 남자.

 

 

내가 헤어지자고 말할때

"그래"

라고 말해놓고 1시간도 안되서

"마누라 보고싶다"

라고 전화해서 감동시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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