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좀 하세요.
저도 처음엔 욱해서 글한번 썼었는데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솔직히 사공윤님땜에 글 씁니다. 뭐 그분이 싫다는건 아니고..
어쨋거나 기독교인들.. 그만좀 욱하세요. 저는 감리교 다니는데
뭐 그 정도 가지고 욱하시는지.. 그럼 잘하면 될거 아닙니까?
어차피 글들을 읽어봐도 욱할만한 내용도 아니던데 왜들그러시는지..
성경을 머리로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죠. 가슴으로 이해해야죠.
근데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말로 이해시키려고 하니 뭐가 되나요?
그럼 그냥 두세요. 왜 자꾸 욱하세요.
다큐멘터리나 책, 영화를 보고 기독교에 대해 얘기하는거에 일일이 답변 달아야 하나요?
솔직히 안티 기독교인들 말 들어보면 기독교 욕먹을만 하죠.
하라는 실천은 안하고 돈이나 벌고 건물이나 짓고 전도한답시고 사람들 귀찮게 하고...
가장 좋은 전도 방법은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겁니다.
까놓고 예수님도 삭개오 데리고 가서 설교 안했습니다. 그냥 저녁 식사 하면서 놀아준겁니다.
그냥 놀아준건 아니고 외로움을 달래주셨지만.. 그게 예수님의 사랑이죠.
간음한 여인도 정죄하지 않고 그냥 이해해주셨잖아요. 그게 진짜 사랑이죠.
어설프게 사람 붙잡아서 이것 저것 얘기하면 뭐가 들려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여호와의 증인이나 신천지가 와서 전도하면 욕하잖아요. 이단 쓰레기라고 하면서...
남들 보기엔 기독교나 이단이나 그게 그건데.. 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욕하겠다..
아나 졸려서 내용이 엉망이네요.
그리고 안믿으시는 분들.. 알았어요.. 잘못했으니깐 그만해요..
리플 중에 입에 담지 못할 말들까지 하면서 거품 물고 덤비시는 분들 계신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우리 딴에는 사랑한다고 그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있어보이는 글 쓰시는 분들.. 그것도 좀 그만하세요.
솔직히 신학 공부 좀 한 사람들한테는 안먹히는 글들이에요.
답글 쓰는 사람중에 제대로 신학 공부한 사람 있었나요?
뭐 목사님 중에도 있긴 하던데.. 쪽팔리게;; 왜그러세요.. ㅠㅠ
동정녀니 부활 사건이니.. 에구.... 신학 공부한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그냥 교회 다니는 신도들이 이해 못할 내용이니까 빼먹고 잘 안가르치는 거죠.
있는 그대로 다 가르쳐 놓으면 맘대로 해석해서 그냥 쉬운 것만 가르치는 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모른다고 욕하지 마세요. 안가르친 목사님들 잘못이니깐..
여기에 댓글 다는 목사님들 계신가요?? 설마 쪽팔리게 저질 댓글 달고 계시진 않겠죠?
어쨋거나... 기독교 욕하시는 분들.. 지금 인생이 행복하시면 안믿어도 돼요.
의사가 필요한 건 아픈 사람들인데.. 안아프다면 의사는 필요 없잖아요.
아픈데도 안아프다고 믿고 있다고 댓글 달지 마세요. 억지로라도 고쳐야 된다고 하면서... ㅠㅠ
너무 아파서 죽을거 같으면 오지 말래도 병원 갑니다.
살다가 불행해지거나 뭔가 생각이 바뀌면 오겠죠.
그것도 다 믿는 사람들이 잘해야 오는 거구요. 뉴스에서처럼 돈g랄 여자g랄 해가면서
신앙생활하면 누가 찾아오겠어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쪽팔리게 안믿는 사람들한테 욕먹지말고..
제발 온라인에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얘기가 안나왔음 합니다..
기독교 욕하시는 분들이 한말중에 맞는 말 많아요. 잘좀
잘좀 해요 우리.. ㅠㅠ
논리좀 그만 따지고.. 젠장.. 인간 존재 자체가 비 논리적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