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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정 |2009.03.14 07:17
조회 16 |추천 0


 

잘지내?

잘지내구 있겠지?

그런거 같다..

넌 내가 어떻게 지내구 있는지..

궁금하긴 할까?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구 있는지도 궁금은 해?

 

 

난 너가 이렇게까지는

하지 않을거라 생각하구 있었는데,,

너 혼자 잘 살구 있으니까

내 생각이 틀렸나 하는 생각도 들어..

 

 

그래도,,

너 나한테 했던말...

지킬거지?

오빠한테 우리 도움 많이 받았는데,,

내가 오빠꺼는 줄수 있게는 해줘야 하자너..

오빠한테 우리 그러면 안되잖아..

 

 

나 아직도 믿어..

솔직히 마음이 왔다 갔다 하지만,,

그래도,

믿으니까 이렇게 그냥 있는거야..

약속 지켜줄거라 생각해...

그렇게 나쁜 아이 아니자나..

내가 볼땐 나쁜 아이는 아니니까..

 

 

그래도, 내가 힘들고 지치는건 알아줘라...

너무 지친다는걸...

 

- y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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