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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드름 알아 두면 좋을 것들!

맑은피부와... |2009.03.16 15:27
조회 485 |추천 0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피부의 불청객 성인 여드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성인들이 늘고 있다. 주로 얼굴 부위에 생기며 쉽게 없어지지도 않아 한 번 생기기 시작하면 고생하는 것이 바로 이 성인여드름이다.

우리나라 성인의 약 5분의 1 이상이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성인은 여드름이 생겨도 그것을 여드름으로 쉽게 인정하지 않고 잠깐 돋는 뾰루지 정도로 인식하고 지나가기 때문에 쉽게 악화될 위험이 있다.

 

 

 

 

성인여드름은 25세 이후부터 40세 까지도 발생할 정도로 그 연령층이 다양하며 가장 큰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을 들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자궁에 문제가 있거나 월경이 불안정 할 때 그것이 여드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양․한방 피부과학의 조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여드름을 개선시키고 관리하는 밸리뉴클리닉 김수현 원장과 함께 성인여드름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것들에 대해 들어보고, 내외적인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이 성인여드름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 진한 화장은 여드름의 적

화장은 여성이라면 피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흔히 '가면'이라고 불릴 정도로 과도한 메이크업은 피부모공을 막게 되므로 피부의 호흡과 유분의 배출을 방해한다. 따라서 사정상 두꺼운 화장을 해야 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클렌징을 깨끗이 하는 것이 좋고, 되도록 진한 화장을 애초부터 삼가야 한다.

● 음식도 가려먹어야 한다!

본인이 별로 뚱뚱한 편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방심할지도 모르는 부분이다. 요즘은 서양식 음식이 늘어나면서 기름진 음식이나 패스트푸드가 거의 주식이 되다시피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음식은 인체내부에서 열을 발생시키고 성인여드름을 유발시키거나 악화시킨다.

● 약물 오남용으로 악화되는 여드름

약과 여드름은 특별한 관계가 없을 것 같이 생각되지만, 각종 약물 특히 피임약, 스테로이드제, 결핵약 등은 여드름을 악화시키기 쉽다. 약물의 장기복용 또한 여드름 상태를 더욱 안좋게 만들고 이것이 쌓이다 보면 치료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술-담배는 여드름의 조력자

알콜이 우리 몸에 들어가서 소화, 흡수, 배설되기까지의 과정에서는 대단히 많은 에너지와 수분이 소모된다. 불가피하게 술자리에 갈 경구에는 술의 몇 배로 생수를 마시는 것이 여드름 방지에 도움이 된다. 귀가 후에는 술에 취해 있더라도! 반드시 철저히 클렌징을 한다. 술과 담배는 여드름을 악화시킬 뿐더러 여드름자국을 오래 지속시킨다.

● 무엇보다 세안이 중요!

세안을 할 때 얼굴을 두드리거나 강하게 자극하면 안 된다. 최대한 자극을 줄여 세안하고 세안 횟수는 하루에 2~3회가 적당하다. 또한 자극이 없는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 전 더욱더 세안에 신경을 쓰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지성피부는 세안과 화장품선택에 있어서 유분의 함유도를 따져보고 구입할 필요가 있다.

양·한방협진 밸리뉴클리닉 김수현원장은, "여드름에서 여드름흉터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줄 근본적인 방법으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깨져버린 신체리듬과 오장육부의 흐름을 한약과 침치료를 통해 개선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피부재생치료 레이저인 프로프락셀을 병행하여 시술함으로써 이미 생겨버린 여드름흉터를 개선하는 등 표피의 문제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고 전한다.

이제 피부문제도 양-한방 스킨케어로 보다 빠르고 높은 만족도로 피부 불청객을 멀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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