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빅뱅이갓난아기동생이라면
빅뱅과 나이차이가 많은 나 꼭 안고 보듬어줄때
엄마랑 비슷하지만 달라서 혼란에빠진 최승현
날보고는 얼굴을 찡그리며 엄마를 찾는 권지용
울먹이며 바라보다가 이뻐해주자 나 빤히 바라보는 동영배
그냥 아무나보고 웃어제끼는 강대성
눈물 가득한 눈으로 울먹이며 바라보는 이승현
엄마와 아빠가 외출을 해서 내가 아기 돌봐주다가 손가락 만지작거릴때
빤히 바라보면서 자기손가락 숨기는 최승현
자기입에다 넣고 빨다가 내입에 넣으려고 하는 권지용
내손가락 맛보는 동영배
이갈이의 한을 내손가락에 푸는 강대성
손가락 곡 오무리고 내가 펴려고하자 꼭 붙잡고 안놓는 이승현
처음으로 유치원가는날 잘다녀 오라며 토닥여 줄때
유치원 버스가 도착하자 긴장해서 손땀 닦는 최승현
애들한번 쭉훑어보고는 야비한 미소를 짓는 권지용
가방 꼭 쥐고는 도망가는 동영배
이미 애들과 친해져서 노느라 정신없는 강대성
울면서 나한테 파고드는 이승현
빅뱅이 고등학생이 되었는데도 내가 동안이라 20대초반으로 보일때
역쉬 누놔야 축복받은 DNA~! 최승현
내얼굴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그 유전자를 넘겨달라는 권지용
당당하게 자기누나라고 밝히고 다니며 자랑하는 동영배
친구들이 내나이 듣고 놀랄때마다 흐뭇하게 웃는 강대성
누가뭐라하든 날 엄마라고 부르는 이승현
빅뱅이 여자친구를 데려왔는데 질이 안좋은 애라 빅뱅붙잡고 의견말할때
조심스럽게 "누나는 걱정되는데 승현인 괜찮어?"라고하자 바로 폰꺼내서 헤어지자고 연락하는 최승현
말은 안하고 그냥 다컸다며 머리만져주고 한숨쉬자 "헤어질게"라는 권지용
내말 가만히 듣고는 누나말 참고하겠다고한후 며칠후 헤어진 동영배
"누나도 그렇지?"라고 말한후 정리한 강대성
내품에 쏙 안겨서 "알았엉"이라고 말한후 며칠뒤 솔로로 나타난 이승현
엄마가 빅뱅을 혼내고 용돈을 안줬는데 내가 몰래 챙겨주고는 말하지말라고 약속했을때
그돈 가만히 쥐고 나바라보며 커서 처음으로 볼에 입맞춰주는 최승현
"역시 누나야"라고말하며 나보다 다커서 꼭 안아주는 권지용
그용돈 잘모아서 내선물 사주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영배
받자마자 기뻐하며 돈 다쓰고 댕기는 강대성
엄마가 돈이야기 꺼낼따마다 움찔거리는 이승현
내가 결혼할거라며 선보러간다고 했을때
툴툴거리면서 아무말도 안하는 최승현
어떤남자냐며 따라가겠다고 엄청 보채서 쫓아와서 행패부리는 권지용
아기때처럼 내손 곡붙잡고 따라오는 동영배
아무말도 하지않고 방에들어가서 이불뒤집어쓰고있는 강대성
엄마아앙!!!! 선보는 자리에서 불러제끼는 이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