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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렇게 떠나보내기 싫었던 거야..

이승헌 |2009.03.16 17:36
조회 324 |추천 2

 

 

뒤돌아보면...

잡은 손 놓아주게 되면..

맘속에 아픔이 눈물되어 흘러버리면..

너를 다시

보내기 싫어질까봐..

 

멀어져가는..

 

눈물로 가득찬 내눈에서 보이지 않을때쯤..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한 나..

 

어두워진 이자리에

가로등이 밝혀줄때쯤..

난 너가 날 떠나게 된걸 알고서야..

참았던 눈물이 흘렀다..

 

그냥..

오늘하루만 여기 이곳에 서있고싶다.

그냥..

너가 돌아올까봐...

 

lee seung 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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