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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김지영 |2009.03.16 21:59
조회 100 |추천 0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일들로 발목을 잡는다해도

그 사슬에 매여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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