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하게 살려는 사람에게는 고난과 실패를 주고 비열하고 치사하게 사는 사람에겐 성공을 준다.
학교에선 어릴적부터 급우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라며 가르치고나서
고등학생이 된 그들에게 서로는 적이며 대학입시는 서로가 서로를 밟고 올라서야 하는 전쟁이라고 다시 가르친다.
"그래도 아직은 제대로 된 사람들이 더 많아, 그래서 세상은 살만해" 라고 말할수도 있다. 그렇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긴 하다. 하지만 문제는 이 사회의 지도자들은 그'착한'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다.